헬조선


주입식교육시발
15.10.15
조회 수 455
추천 수 4
댓글 6








저는 핼조선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2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들이 심하게 국뽕이에요,제가 외국가서 살고싶다는 말만하면 매국노라고 한국이 최고라고 하네요 계속 설득해야 하나요?






  • ㅇㄱㄹㅇ
    15.10.16
    그냥 놔두세요. 차피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는이상 답없습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그냥 계속 깨어있다가 탈조센하면 됩니다.
  • 그냥 조용히 본인 할일 하세요
    저도 고딩때 국뽕은 아니여도 현실을 몰랐으니까요..
  • 좀비애국노들은 아무리 설득해도 소용없어요..... 애초에 '머한민국' 과 관련된 이야기 나오면 찬양하기에 바쁘니까요... 이게 바로 국뽕의 효과에요.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지옥불반도에 한번 데여봐야 정신을 차리죠..... 고등학생 정도면 수능빼면 크게 어려운 일이 없으니 그냥 국뽕이어도 문제는 없지만... 20대 30대 되서 세금은 뜯길대로 뜯기고, 취직은 안되고, 사람답게 살기도 어렵다는 걸 알게되면 일부 생각있는 사람들은 헬조선현실을 알게 되기두 하고 그렇지요.. 좀 빠르면 수능보고나서 대학입시하면서 알게 되기두 하구요. 아니면 그냥 쥬인님에게 평생 뜯기며 사는것이구.

    님같이 깨어있는 사람들은 잘 준비하셔셔 탈조선을 하던가 하면 되는것이구요... ..

  • 쉽게 말하자면 국뽕틱한 젊은 친구들은 영혼이 없는 망나니 무리

    그들은 자기 스스로 인간의 자격을 포기한 생명체.
  • 방문자
    15.10.16
    제 친구들도 그래요. 저는 그냥 친구관계 끊었습니다. 같이 있다 보면 제가 멍청해지는 것 같아서요
  • CH.SD
    15.10.17
    그러려니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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