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죽창을베개삼아
15.10.15
조회 수 473
추천 수 5
댓글 3








요즘에는 홉스가?애기한 ??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의 장이 바로 현대? 대한민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서로가 서로에게 집안,인맥,학벌,키,얼굴 ..등등?을 가지고 비교평가하면서 열등한 사람을 골라내서 도태시키는 사회가 대한민국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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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형외과가 전세계1위인 이유도 개인과 개인간의 투쟁의 결과물이 아닐까? 세상 모든것 심지어 사람의 신체와외모까지 ?우열을 정해서 갑이 있고 을이있고 병이있고 정이 있어서 서열이 정해져야 돌아가는 사회가?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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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외모나 신체에 대해서 거의 정신병적으로 서로 평가하는 모습을??보이는 미디어를 보고?있으면 대한민국은 거의 정신병동 사회처럼 느껴진다.방송에서 상대방의 외모나 신체를 비하하고 심지어는 얼굴크기까지 서로평가하는 정신병자들을 보면 저런인간들은 어떻게 저지경까지 갔을까? 라는 걱정까지 들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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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외모나 신체에 대해서 병적으로 집착하고 심지어 키 1cm 까지 집착하는것은 편집성정신분열이라는 정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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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자
    15.10.15
    그게 정상으로 취급받는 곳도 여기 헬조선입니다. 나라꼴이 정말 잘 돌아간다는 소리밖에 나오질 않네요
  • 헬조선에서는 상식 -> 비상식, 비상식이 상식인 인외마경이니 깨어있는 1% 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어느정도 정신병이 있다고?봐도 무리는 아닐꺼에요.

    단적으로 강제노비병 건만 해도 안보니, 북괴니 하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2년간 인권착취, 감금노예짓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만 봐도 이 사회가 정상이 아님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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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국뽕은 사람을 마약중독증마냥 국가와 자신을 일치시켜서 '국가가 망하면 나도 죽는다' 따위의 헛소리를 하며 미쳐가게 하는 데 일등공신이죠...?

  • 더 문젠...징병제를 (과거엔 3년) 사내아이 남자 만든다라고 정당화 시키면서 오히려 숭배하는 이 땅의 뇌가 없는 민초들이 더 문제덩어리지.
    지금은 쩜 달라졌지만, 과거 방송물 보면 항상 징병제 찬양 일색! 그 누구도 징병제에 대해서 문제시 삼거나 하는 인물 하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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