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이 이 ㅈㄹ이 된 원인

또옹옹송
15.10.14
조회 수 430
추천 수 3
댓글 4








난 얼마전까지만해도?헬조센이 이 모양이된 원인이?여러가지 외적 요인때문이라고 생각했거든 예를 들어 지리적 특성 기후환경 ,동양문화권 등.근데 생각하고 헬조센에 대해 알아가고 무엇보다 별에별 헬조센찡들을 만나봐서 종합적으로?느꼈다 ,이나라가?이 지랄인 원인은 그냥 헬조센찡들의 개씹병신같은 유전지때문이란걸 . 이좆같은 유전자에다가 앞에서 말한 여러가지 외적요인까지 결합되니 이나라가 이꼴이 된거다. 외적요인은 그냥 헬화를 급속하게 만들어 준거지 원인은 아니다. 그냥 헬조센찡의?씨가 원인이다






  • 또옹옹송
    15.10.14
    0
    죽창이 아프다
  • 민족주의진짜싫어
    15.10.14
    0
    맞는말
  • heIIrider
    15.10.15
    0
    ㅇㅇ 맞는밀
  • l소통l소신l창의l
    15.10.15
    0
    저도 처음에는 DNA보다 환경의 영향을 가장 큰 요인으로, 오랫동안 여겨왔는데 많은 분들과 의견을 나누다 보니 세계의 여러 나라들도 같은 방식의 봉건시대 절대왕정 시대등을 거치고 기득권층과의 갈등을 겪어왔는데도 계몽주의를 탄생시키고 현대까지 시민들 스스로가 시민사회를 개척해왔는데 헬조선에서는 그런 반발조차 미약했고 또 동조를 하고 벗어나려는 의지조차 없는것을 보니 어느정도 공감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물론 다른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어놓고 보고 있습니다만, 즉 그 어느누구도 생각지 못한 좀 엉뚱할 수도 있는 곳에서 원인을 찾을 수도 있지만 현재 보이는것만으로선 DNA의 영향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어떤분은 좀 다른 의견을 내시더군요.
    서구문명권도 당시 프랑스 대혁명은 시민들이 스스로 일어선것도 있지만 그 뒤에 배후 조종 세력(당시 기득권층이 아니었던 후일에 브루주아가 될 계급, 지식인층)이 부추겨서 대혁명의 불씨를 일으켰다고 주장하시더군요.
    그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들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았을 때,
    뭐 브루주아 계층이 자신들도 권력을 가져보고 싶다는 알량한 욕망에 그 혁명을 주도했다는 순수하지 못한 의도가 있었다 해도,
    현재 그들은 헬조센처럼 시민들이 허덕이며 살고 있지 않는다는 점을 보면 헬조센의 기득권층 만큼 더럽혀지지는 않은 생각들을
    가졌나봅니다.
    그리고 그들은 브루주아 계층이 뒤에서 혁명을 부추겼다 하더라도 시민들 또한 그 부추김에 응답하고 스스로 나서고자 했던 것이기에 현재까지 시민들 스스로도 개혁할 의지가 있고 또 정부를 비판할 의지도 있는것으로 보아 헬조센의 대다수의 국민들처럼 그 누군가 민란을 일으켜 불씨를 일으켜줘도 참석율이 미비한 그런 곳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결론입니다.

    정말 생물학 분야, 유전학 분야에 소질만 있다면 연구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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