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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 헬조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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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 주변의 장애우 주차장에 아무런 죄책감 없이 갖다 쳐 대는 병신들에게 가서 삼단봉을 손에 쥐고는 항상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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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신체나 정신이?불편하세요? 아니면?지금부터 불편하게 만들어 드릴까요? 차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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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헬조센 이라규!! 바랄걸 바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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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봤는데 한 장애우가 휠체러 타고 건널목에 있었는데 늙은 아저씨가 다 들리게 이그 왜사냐 돼사냐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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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것들이 좀 문제지,
대략 그렇게 나쁘진 않을텐데.. 예전에 휠체어 탄 사람 보니깐 양보해주는 경우도 있더만 -
장애우 분들에 대해 교감을 하고 싶어서 스스로 장애우와 같은 대우를 받기로 결심했는가 보군요. 1+1으로 왼다리를 분질러 주는 겸 오른다리도 작살을 내 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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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를 떠나서 무슨 종특인가 싶습니다. 나이 칠순이 넘은 사람도 저런 사람들 많아요. 그야말로 약자에 대해 냉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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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아 나부터 바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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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너부터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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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일베충 어그로 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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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장애우라고 호칭하는 것은 위선이죠. 장애인도 그냥 사람입니다. 장애인이라고 말하세요. 그런것에서부터 차별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정말 장애인을 친구로 생각한다면 병신이라는 단어를 쓸 수가 없어요. 병신이라는 단어는 장애인을 부정하고 비하하는 단어입니다. 글쓴이가 조금 더 성찰하여 올바른 사상으로 죽창을 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