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한 6만평(=300마지기)사서 귀농할 돈 없으면, 지방이야말로 서울경제를 서폿하는 생산기지이고, 지방민이야말로 노예다.
다만 강북슬럼 것들과는 다른 것은 강북의 천것들은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서비스업의 감정노동따위로 착취당하는 반면에 여기는 향, 소, 부곡민의 생산노예라서 생산만 똑바로 하고 있으면 성착취는 하지 않는 것정도 그게 차이다.
돈은 당연히 더 못번다. 서울은 엔빵+똥꾸멍햟아서 생기는 부수입이지만 여기는 온니 사장이 하사하시는 기업수익임금엔빵 그거뿐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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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는 것, 그 것은 니가 니건물에서 장사를 한다거나 아니면 내땅에다 도지안주고 농사지으면 그게 경쟁이 없는겨. 비교적 경쟁없이 느긋하게 해도 되지. ㅋㅋㅋㅋㅋㅋ 10년전 방식을 고수한다거나 그런 것도 맘대로 용납되고.
수도권이 지옥이면 지방은 생지옥쯤되겠군요...수도권이 나은점은 지방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이고 개인주의적이죠.지방은 수도권에비해서 비합리적이고 집단주의적입니다..오히려 지방이 개인이 설공간이 적어요..그나마 광역시정도는 괜찮은데 소도시나 군단위로 오면 이런게 더심해지요....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헬조선의 가치관과 맞아 떨어지는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서울이 고향이면 지방은 비추천 지방이 고향이면 추천입니다
지방 간다고 해서 인구 15만 이하의 소도시는 절대 No! 적당한 수준의 지방이 좋음. 지방 도청소재지 정도? 시골은 더 지독한 전근대적 사고방식이 꽉 박혀서 정말 힘듬. 시골 사람이 요즘은 더 지독해 졌어. 서울이 정 답답하다면, 경기권 소도시는 어떨까 한다. 파주나 남양주같은 도시들.
오히려 타지사람에겐 더 지랄같지요 ㅋㅋ
헬반도 어딜 가도 헬조선인들 손길이 닿는곳이 없습니다 ㅋㅋ
하다못해 독도도 헬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