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경쟁사회에 맞지않는 성향이구요
저는 저를 알아서 그냥 지방에 내려가서
안빈낙도하면서 마음편히 살고싶은데
지방은 어떻습니까?
지방사시는분들은 답변좀..
?지독한 경쟁사회에 맞지않는 성향이구요
저는 저를 알아서 그냥 지방에 내려가서
안빈낙도하면서 마음편히 살고싶은데
지방은 어떻습니까?
지방사시는분들은 답변좀..
땅한 6만평(=300마지기)사서 귀농할 돈 없으면, 지방이야말로 서울경제를 서폿하는 생산기지이고, 지방민이야말로 노예다.
다만 강북슬럼 것들과는 다른 것은 강북의 천것들은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서비스업의 감정노동따위로 착취당하는 반면에 여기는 향, 소, 부곡민의 생산노예라서 생산만 똑바로 하고 있으면 성착취는 하지 않는 것정도 그게 차이다.
돈은 당연히 더 못번다. 서울은 엔빵+똥꾸멍햟아서 생기는 부수입이지만 여기는 온니 사장이 하사하시는 기업수익임금엔빵 그거뿐이니 말이다.
?
경쟁이 없는 것, 그 것은 니가 니건물에서 장사를 한다거나 아니면 내땅에다 도지안주고 농사지으면 그게 경쟁이 없는겨. 비교적 경쟁없이 느긋하게 해도 되지. ㅋㅋㅋㅋㅋㅋ 10년전 방식을 고수한다거나 그런 것도 맘대로 용납되고.
더럽지만 현실.
오히려 타지사람에겐 더 지랄같지요 ㅋㅋ
헬반도 어딜 가도 헬조선인들 손길이 닿는곳이 없습니다 ㅋㅋ
하다못해 독도도 헬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