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청소년,청년들이 저지르는 만행에 대해서 한 분이 올려주신걸 봤는데 정말 저도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청소년들,어린이들의 경우 가해자가 된 피해자란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정말 어제도 말씀드렸기에 장황하게 더 쓰진 않습니다만 정말 예네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들이 문제가 있다고 여겼더라면 한국이 이런 꼬라지가 되진 않았을것이라봅니다..자신들은 소위 말하는 꼰대들이 싫다면서 그대로 그걸 답습하고있잖습니까..경쟁만능주의,누누이 말씀드린 극악한 3가지 경우를 제외한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문화,기본적인 질서의식 미비..다를게없어요..그들도 똑같이 사람무시하고 다름 존중하지않고 질서도 안지키고 그렇습니다..입시다뭐다하는 수험생들부터 취업이다뭐다하는 대학생들,그리고 잘못된 마인드 그대로지닌 사회인들 다를게없어요..정말 청소년,젊은이들,어린이들로 세대가 교체된다해도 이렇기 때문에 전혀 희망이 없다 보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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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회적 문제가많고 자신들이 이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니 적어도 나때에 끝내자는 생각을 하면 문제가 해결이 되는데 그러질 않고 나도 당했으니까 너도 당해봐야되 이런 마인드때문에 문제를 인식하지 않으려하니 이런 폐단이 계속 남은거겠지요..적어도 선진국들은 그래도 문제를 해결할려고는 하는데 한국은 나약한 개인의 잘못 이따위 헛소리나하고있고..이것이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소위 노예화인가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여러분들같은 분들이 많이 없으니 참담하지요..우리 국민성때문에.. 물론 저부터도 너무 많이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만..정말 항상 많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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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누구보다 사랑하는 어무이하고 헤어지는게 어렵고 여러 여건도 어렵지만 그래서 저도 이민을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물론 쉽지 않고 한국에서 살 가능성이 대부분이지만..그렇다면 적어도 여러분들같은 제대로 된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이 문제의식을 지닌 분들이라도 좀 주변에서 만나면 좋겠는데 사실 그런 사람 만나기가 저부터도 쉽지않단 생각에 더욱 답답하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정말 꼬마애서부터 노인까지 무례한 인간들이 천지에요..주변에..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는건 매번 말씀드리듯 압니다만..이것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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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젊은이들,청소년들,어린이들이 단순히 피해자라 볼수없단 생각 다시한번 굉장히 많이들고 이건 저질적인 국민성으로 인한 폐단인지하는 많은 생각이 들어서 다시 삼가 이렇게 글을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정말 세대가 바뀌면 좋아질것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럴 가능성이 없단 점은 많은 분들께서 말씀해주셔서 이 굴레를 벗어날 방법이 없단 생각에 참담하네요..정말 여러분들같은 분들이 많아지는 날은 언제나 올까요? 저도 이 사이트로 인해서 그나마 버티고 삽니다..정말 여러분들같은 분들이 많아져야 더 좋은 한국이 될텐데..참담하고 참담합니다..다들 그래도 화이팅들하시길..휴우..
이새끼들은 그냥 생각이 없습니다...
선생은 뜬금없이 요즘 자살율 높은건 정신력때문이라고 생각해 ㅇㅅㅇ~
학생들은 문과는 치킨집 이러고있습니다...
병신들 진짜 시발
전 공부 학문 진짜 좋아합니다 개변태에요ㅠ
그래서 심리학물리학철학수학 다 해보고싶은데
그냥 포기하고 제가 존경할 수 있고 말이 통하는 분들이랑만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