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턴 올바른 교과서가 옳은 표현이라고 하십니다.
아직 한 가지 방법은 있다. 수능 문제와 SKY급 대학들 논술 문제, 공시 문제 출제진들이?유도리 있게 피해서 문제 출제하면 된다. 어차피 민족의 미래를 위해 역사 공부를 하는 놈이 없고 대다수는 시험 때문에 공부를 하는 형편이니 시험 문제 출제를 그 부분들을 피해서 내면 된다. 시험 문제로 안 나온다면?헬조선 중고딩 들과 공시생들이 왜곡된 부분을 공부할 이유가 없어진다.
출제는 교수들이 하는데 저 기사만 보면 역사학계와 교육계는 반대한다고 되어 있지 않나요?
뭐 정 압박이 심하면 1,2점짜리 그냥 점수 주는 문제로 초딩이 봐도 딱 풀리는 수준으로?내던가 그 부분을?오답 선택지에서만 나오도록?다루면 되겠죠. 학생들이 그 파트는 신경써서 공부 안 하겠금. 그리고 수능문제/논술문제/공시에서 그 파트가 나오지 않는다면 학습지 출판 업체들도 그 파트를 잘 안 다루겠죠. 시험에 안 나오는 부분을 왜 자세히 다루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