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hellkorea.com/xe/index.php?mid=board_sFaF59&document_srl=260234&rnd=260677#comment_260677

?

--> 제 글입니다. 귀찮으실 수도 있는데 읽으실 여유 되시는 분만 읽어주세요.

?

???? 그리고 그 게시글의 댓글도 봐주세요.

?

?어떤 분께서 게시글로 욕설을 하면서

?

그런데, 씨발 탈조센이랍시고 비겁하게 살아봐. 좃도 탈조센해지나보자. 이렇게 많이 털렸는데, 분하지 않다면 그거는 이미 기회주의조센징인거다. 서양가봤자 답없는 새끼다.

저항해야할껄. 진짜 망하게되면 반찬값을 위해서 말이다. 우리나라는 그리스마냥 EU국가도 아니고, 그리고 착각하지마, 미국인이건 일본인이건 호주사람이건 조센징 반기는 나라국민은?아무도 없다.?망하면 차라리 그 심사도 더 각박해지지 호황때나 웰컴아메리칸 노예직 닭공장대환영요 이러지 불황때는 그거도 없어서 못한다. 븅신새끼들아.

?

그럼 씨발 조센이 망하면 그 여파로 타국에도 조금은 불황이 닥칠텐데 잘도 탈조센되긋다 븅신들아. 걍 차라리 집에다 죽창이나 깎아둬라 아님 꼰대 먹고 남긴 소주병에 신나나 부어놓고 면난닝구심지만들어서 쟁여놔라. 그게 화염병이라는거다.

?

라고 그대로 말했습니다. 복붙한겁니다.

?

여러분들이 이 글을 보고 어떤 생각 드십니까?

?

?기분이 매우 좋으십니까? 아니면 저것이 강요라고 생각되십니까?

?

제 게시글에 어떤 댓글로 시비거시는분 글을 보면

?

무례하게 하고 욕설을 하는게 그리 기분 나쁘냐?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

아.. 그럼 욕설하고 무례하게 하면 그 상대방 중 좋은 사람도 있나봅니다.

?

일단 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길로우'님은 일단 시비걸지 마시고요. 여기 댓글 달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제3자의 의견을 들을거니까.

?

일단 캡쳐가 안올라가네요 저분 글 지울까봐 캡쳐해놨는데.

?

있다가 올리도록 할게요.






  • 갈로우
    15.10.12

    상병신 짓거리도 가지가지네 ㅋㅋㅋㅋ
    니?아이디 반만 해라 병신같은색기야

  • 신고 완료했습니다. 수고하세요. 전 제 아이디 대로 하려 하는데 대화 자체를 포기하셔서 어쩔 수 없었네요.

    이해 부탁합니다.
  • 아.. 그리고 욕설하는걸 하지 말라 그러면 선비가 되나 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래 글을 쓸 땐 상대방이 납득할만한 이유를 써야 하는데 제가 상병신이라는 이유가 없네요.

    지금 상병신짓거리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걸 의미하는것 같은데 그것만 가지고는 이유가 안되죠. 이 글을 올리는게 왜 그런 행위인지 충분한 설명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의견은 신뢰성이 없는 의견이 되겠습니다. 또 더 하실 말씀은?
  • 갈로우
    15.10.12
  • ㅌㅌ
    15.10.12
    참 헬스럽다. 저짓하는놈이나 그걸또 반응해주는놈이나. 이맛헬!!
  • CH.SD
    15.10.12
    그냥 읽고 넘기지 뭘 그리 진지하게 사는지
  • 위천하계
    15.10.12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까요.
  • 에휴
    15.10.13
    무례한 것을 떠나서 글 자체가 도움이 안되요.
    부동산 시장을 이해도 못하고 있고
    부채글에서는 기본적인 회계원리 정도의 지식과 교양만 있어도 저런 글은 쓰지 않죠
    부가적으로 글이 현학적이어서 재밌는 것도 아니고 불쾌한 어조로 구성 또한 엉성합니다.
    저 분 글에는 항상 찬성 댓글이 많이 달리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 뭐 찬성댓글을 다는데는 제가 감히 저 사람 글에는 댓글을 달면 그건 옳지 못해 라고 할 수 없죠.

    그건 개인이 찬성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저도 부동산 이런거에 지식이 매우 얕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사람이 올린 그 자료에 대한 반박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말하는것은 그런 여러 헬조선의 자료들을 제시하고 비판하는것에 앞서

    헬조선을 비판할 수 있는 충분한 기.본.자.격. 조차 갖추지 못하고서 도대체 뭘 비판한다는건지 답답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겁니다.

    저도 이 사이트에서 게시글을 쓰면서 제 글에 지식의 얕음으로 인해 충분히 잘못된 점이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고

    또 그거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겠죠.

    그러나 그 조언을 함에 있어 상대의 기분은 헤아리지 않고 무조건 불쾌한 어투로 그리고 지시, 명령하는 투로 얘기하시는 분들은

    저분들이 과연 헬꼰대들과 다를바가 무엇인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기본 자세도 안되어있으면서 헬꼰대를 비판한다라.. 물론 그들이 헬꼰대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은

    저와 일치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헬꼰대만 비판했을 때 그럴 자격이 없다는거죠.

    간혹 옳은 의견, 객관적인 팩트로 제 글에 대한 비판 해주시는분들 몇명 계신데 그 분들 중 배려심 있게 지적해주시는 분이 있는 반면

    넌 왜 이딴 글을 싸질러놓냐 식으로 비꼬는 듯이 지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 제가 기계도 아니고 누구와 대화를 이어가고 누구와는 대화를 더 이상 시도하지 않을까요? 답은 바로 나오죠.

    제가 매일 울부짖는 헬꼰대들도 그와 같습니다. 그들도 항상 틀린말만 하는거 아닙니다. 옳은 말 할 때도 있어요.

    그러나 상대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지 않게 하는게 그들의 특성입니다. 옳은 말도 듣기 싫게 만들며 결국 우리는 좋은 조언 받을 기회조차 잃겠죠.

    상호간의 존중이라는 바탕 위에서 비판을 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긴, 남에 대한 배려보단 우선순위를 그리고 효율성을 가르치는 헬조센 사회에서 그들이 그렇게 배우고 자랐을진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다만 이성적으론 누구도 원망 못하지만 막상 그런 무례한 언행들이 대할 때면 감정적으론 답답하고 화가날 따름이죠.
  • ㅇㄱㄹㅇ
    15.10.13
    제발 그만좀 싸웁시다...제발 여기서까지 개발소발 내가맞네 니가틀리네 같은 헛짓거리 보고싶지 않아요...
  • 지나가는강아지
    15.10.13
    논리적 확증과 당위가 절대적인 건 아니다. 특히 관념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에서는.. 인간은 완벽할 수 없고 감정적이다.
    확신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그저 각자 동질성을 느끼는 자들끼리의 편가르기로 간다.
    내가 볼 땐 서로 대립각을 보이며 전형적인 헬성질을 보였다.
    탈마인드에 분발하시길...
  • 저도 물론 탈마인드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이고, 아직 완벽한 사람이 아님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몇년전에는 아예 이런 탈마인드할 의지조차, 아니 생각조차 없었고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사고에 팽배한채로 살았거든요.

    하지만 이제 노력중이므로 제 부족을 인정합니다.

    그렇다 해도 대립각을 세우게 된 원인은 분명히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분께서는 처음부터 나이와 상관없이 처음보는, 아니 얼굴도 모르는 이에게 반말과 욕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순간 감정이 격해질 수 있어요.

    그로 인해서 대화 자체가 불가능해지는거고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대화에서 그 욕하는 사람이 옳다, 그리고 내가 틀리다 해서 내가 그 사람 의견을 감정을 억누르고 기적적으로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그게 옳다는건 알지만 마음으로 부터 우러나서 받아들이는건 참 힘듭니다.

    처음부터 보셨다면 좀 이해하실거에요. 저 댓글 상으로 보면 무조건 근거가 없다고 말하는 듯이 보이는데 저 말은 요약하자면 근거없는 비난을

    한다는 뜻입니다. 저분이 대화 자체를 포기하시기에 저도 마음이 격앙되어 모든 말에 근거가 없다는 식으로 붙인것이죠.

    무튼, 이런 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절대 먼저 욕하거나 비꼬거나 불쾌한 투로 말 안합니다. 그건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분이 상당히 많으니 빨리 떠나고픈 마음 뿐입니다. 개혁은 자신이 없습니다.
  • 크흥
    15.10.13
    ㅂㅅ들 지랄 쌈쳐묵내 그런다고 니들 생활이 나아지냐 ㅅㅂ 딸이나 잡고 쳐자라
  • 별것 아닌, 한낱 인터넷 사이트의,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달아놓은 댓글에 일일히 감정소모하는건 스스로에게도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별의별 사람이 다 드나들고 어차피 익명이고 자기가 쓰고싶은 대로 그냥 쓰는글들 많습니다. 여기는 논술대회장이 아닙니다. 게시글 댓글 하나하나 마다 고도의 논리력을 쎄워서 바르고 고운말만 쓸순 없습니다. 그걸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어차피 완벽한 존재도 아니고 사람마다 하는 생각과 그 생각을 전달하는 방식도 제각각입니다. 저또한 한번씩 만사가 귀찮아지고 머리 굴리는것조차 피곤해지면 무논리의 의미없는 장난같은 댓글을 되는대로 달 때도 있습니다. 그런 개개인의 사정과 나와는 다른 생각 행동들이, 내가 생각하는 절대적 옳음에 미치지 않는다고 해서 일일히 변하기를 강조하거나 권유하는건 감정낭비 시간낭비 입니다. 그리고 나와 같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글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듯ㅋㅋ 얻는것도 많을테고... 모든 사람이 내맘처럼 되는건 아니니 글 하나하나에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변하지 않는 상대의 태도에 상심할 필요도 없고어떤 게시물이든 그 본질이 영양가가 없다 싶으면 그냥 넘기시고 스스로 영리하게 알아서 걸러들으시면 그걸로 충분할듯요. 간혹 욕설과 음담패설이 난무하나 그 내용의 본질은 굉장히 영양가있고 신선하고 알아두면 손해볼껀 없다싶은 글들이 있는데, 그런것도 욕설과 음담패설이라는 곁가지에 불쾌해 하기 보단 그 내용을 다시 내가 알기쉽게 스크랩해서 정리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글고 넷상에서는 직접적으로 니 시발럼이다 그런말 듣더라도 일일히 대응 안한는게 더 이득일껍니다. 참을수 없는 패드립으로 현실고소라도 진짜로 할꺼 아니면 무시하는게... 내 시간과 내 감정과 댓글다는 내 노동력은 소즁하니까여 헤헷^^ ?
  • 열쪙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하긴 넷상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에게 말이 통할 거라고 생각한 제 잘못이 큽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그냥 넘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된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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