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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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7일 현행 중·고교 역사교과서에 대해 "출판사별로 일관되게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 반(反) 대한민국 사관으로 쓰여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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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좌파적 세계관에 입각해서 학생들에게 민중혁명을 가르치는 의도로 보여진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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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승만 전 대통령에게 분단의 책임이 있다고 가르치고, 산업화 성공을 자본가의 착취로 가르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배우면 배울수록 패배감에 사로잡히고 모든 문제를 사회탓, 국가탓으로 하는 국민으로 만든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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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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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보기: http://m.mbn.co.kr/news/news_view.mbn?news_seq_no=258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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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오오오옴들!!! 사회탓 국가탓 하지 말고 자기탓을 하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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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좆무성, 저새끼는 진짜 제?눈에 띄면 장애등급 받는다 생각하고 다녀야 할 겁니다. 카람빗으로 아킬레스건을 날려버릴거거든요. 진짜 평생 지가 그토록 좋아했던 헬조선 정부 우파들한테 연금받고 세금감면받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면서 목발짚고 선거활동 다니도록 만들어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