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진정한애국이란
15.10.12
조회 수 740
추천 수 4
댓글 2








한국의 너무 잘못된 부분들 답답한 점들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있는데 정말 선진국하고 한국의 노숙자,거지들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아마 아실분들,느끼신 분들은 같은 심정이리라 생각되지만 다시 추려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어느 나라나 다 문제점이 있고 차별이 없진 않지요..당연히..하지만 많이 말씀드렸듯 외국의 경우 정말 극악무도한 흉악범죄자나 경우에없이 무례한 경우,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정도로 이상한 사람이 아니면 설사 거지,노숙자라고해도 사람으로 대접은 해줍니다..거지,노숙자들도 행패를 부리거나 이런 경우 역시?굉장히 적었고요..물론 그런곳들도 차별이 당연히 있고 무시하는 마음이 없진 않겠지만 한국보단 훨씬 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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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씀드렸듯 1년4개월여 연수를 하고왔는데 그런 부분들이 한국보다 훨씬 낫더군요..설사 니트족이라해도 말씀드린 그런 극악한 경우를 제외하면 사람마다 다른 노력이있는것이고 각각 다른 장점들이 있는건데 그런건데..한국은 정말 그 기준에만 미치지 못하면 사람을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아니 노숙자나 거지들도 행패,난동부리는 경우많고 무례하게굴고 이런 경우가 참 많잖아요!! 일반 국민들의 질서의식이나 이런것은 너무 많이 말씀드려 더이상 말씀 안드리겠습니다..근데 거지,노숙자들도 그저 자신은 잘났는데 무조건 사회탓을 하면서 행패,난동을 부리고 이런것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 사회 잘못된거 많은거 잘 알고 안고쳐지는거 답답합니다.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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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자신이 많이 부족한건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중요한거지요. 그리고 행패나 난동은 부리지 말아야하고요..어떠한 이유에서고 한국이 아무리 개XX같고 그런 부분들이 많고 사회도 잘못된게 많지만 그렇다해도 묻지마범죄라던지 행패나 난동을 부리는게 정당화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한국은 노숙자,거지들도 이런 짓을 아주 자연스럽게하고 자신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에게 행패난동부리는게 더하지요..선진국들도 안그런다 할순없겠지만 한국보단 훨씬 적다는 점에서 역시 노숙자,거지라해도 국가의 인격이 나타난단 생각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이 부분 역시 국민성,시민의식과 더불어 개발도상국들보다 못할수도있겠단 생각 많이 했고요..개도국의 경우도 한국처럼 저렇게 행패,난동부려대고 이러진 않을거같단 생각듭니다..질서의식이나 시민의식도 오히려 우리보다 더 나은것도 있다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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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겪은 경험이 다는 아니고 다 올바르다고도 할수없습니다. 노숙자라던지 거지 이런 사람들을 무시하려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한국의 모든 노숙자들이나 거지들이 전부 행패나 난동을 부린단것도 아닙니다만 하지만 너무나도 적지않은 이런 자들이 행패,난동을 부려대기에 이러한 막나가는 짓을 하지않는 것도 중요하다보고 사회도 흉악무도한 범죄자나 경우에없이 무례하고 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정도로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그들도 사람이고 사회의 부분이란 생각으로 조금이나마?도와줄수있으면?도와주고 그들이 가진 장점은 장점대로 키워주는 그런 시스템을 하는쪽으로?하는게 필요하단 생각입니다..한국의 경우 양쪽 다 부족하지만요...거지,노숙자를 보더라도 그나라 국민성과 문화를 보여주는구나하는 생각에 삼가 이 말씀도올렸고 다들 화이팅들하시길..






  • 9년전 서울역 지하철에서 내려서 나오는데
    바로 길에서 노숙자 한 놈이 나를 쳐다보면서 이유도 없이 쌍욕하더라..
    순간 너무 더러웠음. 아흐
  • CH.SD
    15.10.12
    헬조선에 노숙자는 들어보면 못배운 사람도 있지만 그냥 대학나와서 열심히 일하다가 회사에서 40대쯤 짤려서 일을 구할수 없어서 된 사람들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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