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인터넷으로 키보드질 해보았자 손가락만 아픈 현실이 슬프기도 하지만 이제는 우리의힘을 보여줘야할때라고 보여집니다.무늬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나마 남아있는 권리인 참정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이땅에서?이미 ?맛이가버린 꼰대들에게 죽창을 날리는게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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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당하나 만드는데는 시간과돈이?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그러나 누군가는 총대를 매고 시간과돈을 투자해야합니다.그렇치 않으면 지배층들은 콧방귀도 안뀔것입니다.지금386들은 20대초반부터 정권과 맞짱떠서 기득권을 잡아 이제는 우리한테 훈계질이나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사람들 버리장 머리를 고치려면 적극적으로 제도권에 진입해서 다이다이를 뜨던가 돌맹이를 던지던가 양자택일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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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적극성이 너무부족합니다.새로운 헬조센당을 만들어서 여당과 야당 사이에서 케스팅보드 포지션으로 이땅에 기득권자들을 압박을 해서 헬조센을 헤븐조센으로 만들어야합니다.적극적인 정치참여와 참정권행사 없이는 헬조센은 영원할꺼라 봅니다.우리의 부당한 현실을 남이 해결해주지 않습니다.우리가 적극적으로 우리 기본권을 되찿야합니다
경상도 지역의 표를 뺏어올 수 있는 신당이어야 캐스팅 보드로서의 의미가 있는데 가능할 거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