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캐나다에서 secondary school(9학년 부터 12학년까지 가르치는 곳)을 한국 학기로 (중2 2학기~고1 1학기 ) ?2년 다닌 경험이 있음.
그리고 고1 2학기부터 고3까지 한국에서 인문계 고등학교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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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한국 왔을 때부터
학생인권조례니 뭐니 하면서 점점 학생체벌금지가 시작되던 시기였음.
개중에는 무시하고 때리던 개새끼들도 있었지만 대체로 안때렸지.
고3때 되니까 대부분이 무시하고 다시 떄리기 시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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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처음에 체벌 금지되니까 헬센징새끼들은
교사들 무시하고 깔보고?아주 난리가 남.
진짜 좀 만만해 보이면 말 안듣고
진짜 무례하다 싶을정도로 농담따먹기하고
수업 자체 진행도 못하게 할 정도로 나대는 새끼들이 꽤 생김.
(참고로 꼴통학교 아니고 그래도 일반 인문계치고는 나름
공부 잘하는 학교였음. 서울대도 1년에 20 30명은 보냈음)
그러다가 교사들이 조례 무시하고 다시 매들고다니면서
애새끼들 쳐 패니까 깝치는 새끼들 70~80퍼는 조용해짐 ㅋㅋㅋ
애초에 교사라서 존중하는게 아니라 맞으면 아프니까 존중하는 척 하는거였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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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캐나다는 애초에 때리는 체벌이란 것 자체가 금지지.
좀 나대는 애들이 있긴해도 교사가 이제 그만 수업하자고 하면 알아서 끊고
교사를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애들도 거의 없었다.?
아 무시하는 경우는 가끔 있었는데
헬조센징같이?꼰대기질이 다분한 이민자 출신 substitute교사(원래 교사가 일이 생겨서 대신 나온 대체 교사)들은 좀 무시했음.
무시당한 것도
캐나다까지 와서 지네 후진국 마인드 아직 못버려서
학생들한테 반감을 사서 무시당한거지
헬조센징 새끼들처럼 자기보다 약해보인다거나 그래서 무시하는 게 아니었음.
여기 애들은 기본적으로 교사라는 인간을 존중하는게 베이스로 깔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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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결론은 헬센징은 처맞아야 말을 듣는다. 이거임
헬센징들한테 체벌은 필수다.
이 새끼들은 말로 하면 못알아처먹는 금수수준이기 때문에
체벌없이는 사회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질서도 유지하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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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증이 현재의 헬조선임.
성인되니 때려서 병신 짓 막아줄 사람이 없으니?
아주 미쳐 날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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