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를 안버리고 끝까지 지켜서 명맥을 유지시켰으니까요. 그리고 한인애국단 윤봉길의사 의거가 독립운동사에서 방점을 찍기에 정통성과 자격 둘다 갖춘 인물이었죠. 김구가 극우적인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기회주의자 새끼들이 보인 행태를 띈적은 없으니 진실성 측면에서 부각되고 확실히 존경받을만한 사람입니다. 머 개인적으로는 여운형선생을 더 높이 평가하지만요.
병신말 듣지 말고 제 말을 잘 들으세요. 님이 병신이 아니면 제 말에 일리가 있다고 느껴질겁니다
물론 다른 독립운동가들 다들 훌륭합니다 당시 남들은 다 침묵하고 대세에 따라 갔지만 자신의 신념과 양심만으로 독립운동의 길을 가는것 조차도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탁월한 독립운동가들 많이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을 격하하려는게 아니란 말이죠. 이건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보통 한국인들은 남을 까야 자기가 올라간다는 개같은 습성이 있어요, 김구를 존경한다고 하면 왜 다른 독립운동가는 존경하지 않느냐 다른 사람은 김구보다 떨어지냐? 이런 개소릴 하죠.파블로프의 개새끼가 따로 없습니다.)
김구선생의 어록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이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느낀게
김구선생은 자신의 조국이 강대국이 되는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독립은 문화강대국 찬란한 문화의 나라 이런 나라를 꿈꾼거지요 문화는 비단 한국뿐아니라 인류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겁니다
문화의 나라 문화가 찬란히 꽃을 피우는 나라는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런 나라를 꿈꿔온 선각자입니다
작금하고 비교해보세요
한국인들은 천해요 한국에 문화가 있나요? 케이팝? ㅋㅋ 웃고 맙니다
자고로 문화가 없고 성적으로 타락한 나라는 망할수밖에 없어요 왜냐? 죄다 썩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한국의 모습이고 현실입니다
왜 김구가 훌륭한가? 그는 문화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았고 강대국이 아닌 문화의 나라를 꿈꿔왔던것만 해도 이미 선각자인겁니다 이런 사람을 훌륭하다고 하지 않으면 누가 훌륭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