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한가지 에피소드 썰을 풀어 볼께
최근 부모님과 사이가 않좋고 부모님의 사이도 않좋은 상황이야 그래서 요즘 일하는데 그게 얼굴에 티가 났었나봐
사수가 "너 뭔일 있냐"고 묻더라구 그래서 집안의 일때문에 특히 부모님관계가 않좋아서 걱정 된다고 말했지
그걸 듣고 있던 차장(50대) 이 상냥하게 웃으면서 말하더라구?
" 그런거는 일하면서 잊어야 한다면서 오늘 야근 좀해라 그러더군"
그러곤 자기는 퇴근했다 ㅋㅋ
내 얼굴이 잘못했고 남한테 개인의 삶을 이야기해서는 안된다는 다시 한번 깨닫네!
이맛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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