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827159
ob***’은 5일 “미국, 유럽으로 입양간 이들이 내 고장 인천에서 가족을 찾을 때 통역봉사를 하곤 했다”면서 “그런데 내가 목격한 황당한 경우들은 상봉한 한국가족들이 얼씨구나하면서 입양아형제자매가 사는 그 나라로 자신들의 자식들을 유학 보내자고 나에게 잘 좀 말해보라고 시킬 때”라고 적었다.
?우리가 남이가?ㅋㅋㅋㅋ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