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헬조선에서 일어났던 끔찍한사건
1895년 8월 20일, 늦은밤 헬조선왕궁에 누군가 잠입한다. 잠입이 아닌, 대놓고 왕궁문을 박차고 황제가있는궁전으로 들어간다.
그 누군가는 바 일본의 무사들, 군인들이었다.
왜 그들은 헬조선왕궁에 들어가고있는걸까??
헬조선 왕궁절반이상 들어갔을때, 헬조선왕궁을 지키고있었던 부하들이 일본무사들과 군사들의 전진을 막으려했지만, 다 밟거나 죽이고 지나갔다.
그리고, 왕궁전에 다다랐을때, 일본 무사들과 군인들은 헬조선궁에 일하는 수하들 다죽이고, 궁녀까지 학살했다.
헬조선 관료들은 일본무사칼에의해 팔이 댕강댕가 잘라져나가는 일도 많았다고한다.
그리고,헬조선왕궁의 한건물인 건청궁에서 일본의 무사들이 명성황후를 발견하자, 명성황후는 '나는 조선의국모다.' 하고 바로 일본무사의 칼을 명성황후중간부위에 내려치고, 일본 무사들이 명성황후 몸을 칼로 계속 내리쳤고, 심지어 명성황후의 '복부검사'도했다는 증거가 있을정도였다.
그런뒤에, 헬조선왕궁 뒷산에 명성황후시신을 불태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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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를 죽이러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미리 들렸고, 그 누구도 명성황후한테 알리지않았다고한다.
그리고 일본무사,군인들이 왕궁절반정도 다다랐을때 그때에서야, 들어가지못하게 조금 제지할정도였다.
민씨가 정치를 못하고, 백성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으니, 과연 명성황후를 복수하기위해서 명성황후에게 이런사실을 알리지못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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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헬조선의정..
물론 명성황후가 하나도 잘한건 없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