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입시지옥에서 일본에 증오심과 분노를 가지도록 세뇌시킴.
이는 헬조선정부의 비리와 무능을 희석시키고 노예들이 헬조선 내부에 대한 불만을 공공의 적인 일본에게 향하도록 하는 효과도 가진다.
이 과정에서 노예대통합시켜 애국심,민족주의로 노예들을 자기뜻대로 통제하려는 헬조선 기득권의 목적도 달성된다.
반일세뇌가 심해지면 헬조선에 대한 비판은 노예들 사이에서도?'너는 이 나라 사람아니냐?',?'친일파,매국노'로 쉽게 물타기 된다.?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이 점점 쌓이면서 과거도 물론이지만 지금의 일본에 대해서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되고
헬조선의 무능을 제끼고 결국 뭐든지 일본 탓하고 일본에게 책임전가 시키는 상황이 발생한다.(이게 다 일본 때문이다!)
일본의 혐한감정에 대해선 분노하지만 헬조선의 반일감정에 대해선 '니들이 과거에 한 짓이 있으니깐'이라며 정당화시키기까지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헬조선 기득권의 대부분은 일제시대 일본에 부역한 친일파 자손들이다.?
중'한국 독도교육 지적"...초등생 반일 그림 "정신건강 문제"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514131
하다못해 반일감정 심한 중국도 헬조선의 반일세뇌교육이 헬조선 미래의 노예들의 정신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함.
외국인도 기가 막혀 돌아가는 한국의 반일 초등 학생들.
http://kjclub.com/kr/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63&uid=246362&fid=246362&thread=1000000&idx=1&page=7&number=140929
일본과 다르게 과거사청산 잘 한 독일인들도 헬조선의 반일세뇌교육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반일세뇌와 마찬가지로 국뽕세뇌도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상식적으로 정답은 2번이다. 하지만 국뽕세뇌적인 입장에서 답은 당연히 4번이다.
헬조선에선 헬조선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반일세뇌,국뽕세뇌가 시너지효과를 내면 헬조선 국민들 스스로도 헬조선의 문제점에 직면하게 되면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일본을 걱정하게 된다.
"우리보다 일본이 먼저 망 할 것이다.", "일본도 우리 보다 나을게 없다."
어렸을 때부터 반복적인 반일세뇌에 노출되서 자국민이 자기나라 비판하면 친일파로 유추해석 시켜버리는 연관성도 없고?
이해 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 은연중에 작용한다.?
헬조선의 문제점을 말하고 있어도 공공의 적인 일본으로 화제를 전환하고 정신승리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계속 발생한다.
결국 헬조선 국민 스스로도 헬조선 문제에 대한 비판의식,개선의지도 없고 일본만 바라보게 된다.
자기 집 불난 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다.
현상유지를 원하는 헬조선 기득권이 노리는게 이것일지 모른다.
이 사이트에서도 그런 경향이 보이는데...
외국인의 헬조선에 대한 인식을 말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일본을 들고 나온다.
(일본이 인지도면에서나 헬조선보다 잘 사는 건 외국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므로 일본으로 물타기하고?
헬조선이 비교할 급도 안되지만 그런건 역시 인정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