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S1213123
15.10.03
조회 수 279
추천 수 1
댓글 8








조선이란 가라 앉는 배가 있다.
이 가라 앉는 배를 떠나 어떤 놈은 탈조선이라는 구명정을 차지하려고도 하고, 어떤 놈은 생각 없이 노를 젓기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옆의 큰 배가 조선이란 배를 끌어 올린다면, 조선 인민은 모두 살 수 있다.
그에 반해 구명정 타는 것은 갯 수도 정해져 있고, 타봐야 곧 풍랑에 휩쓸려 뒤질 가능성도 높다.
뭐? 다 죽어가는데 따라 죽어야 하냐고?
아이 씨발 벌레들아....
대형 유조선이 다 끌어 올려 달라고 sos는 쳐 봤나?
미국은 자본주의 사회라서 편입 되도,
미개 조센인들 잘 사는거 절대 아니다.
편입 된다고, 미국인들이 조센 김치년 놈한테 돈 10원 한푼 안 준다.
다만, 대다수 조센김치가 이것 저것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거지...
미국 흑인과, 아프리카 흑인을 비교해봐라.
탈조선 탈조선 하는데....
그 구명보트 타봐라... 부모 형제 다 버리고 탄 보트가 너를 잘도 천국으로 인도 하겠다.
SOS 또는 어떻게 해야 미국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먹는 방법을 찾는게 애국이다.








  • 헬조선 노예
    15.10.03
    S1213123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S1213123
    15.10.03
    김소월 시인의 시나, 아리랑을 보라...
    같이 가자고 얼마나 이야기 하나?
    금수저 쓰레기는 거창한게 아닌, 혼자서 탈 조선 할 수 있는 자를을 칭한다.
  • Alice__
    15.10.03
    이나라 기름도 안나는데 미국이 편입시켜 주겠습니까..
    괜히 중국만 자극할텐데 부담도 되고
    나라도 막장인데
    아무것도 생기는 것 없이미합중국의 시민으로 살게하기에는
    미국이 손해가 많죠
    미국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이런 미개한 나라를 떠안아서 뭣에 쓰려구요
  • S1213123
    15.10.03
    그리고 미국 만 거대한 구출 선인가?
  • 갈로우
    15.10.03
    헛된 희망은 버려
    멕시코 처럼 방패막이 걸레받이로 쓰면 존내 일 편하고 좋은데
    뭐하러 그런 모험을 하겠어
    니가 미국이면 편입시키겠냐
  • 15.10.04
    미국이 미쳤냐 너같은 거지 근성 가진 노예들이 득실거리는 나라를 받아주게 ㅋㅋㅋ
  • 개ㅂㅅ 왜 사냐?
    15.10.04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ㅉㅉ
  • ㅁㅇㄴㄹ
    15.10.07
    미국흑인도 고생 많습니다..
    지금 그들이 사는 모습 보십시오. 쟤네가 저러니 저렇게 살지 하실지도 모르지만, 미국흑인들한테 유리천장같은거 확실히 존재하고, 미국시스템이 그들이 그렇게 살도록 방조한 면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 흑인들 잘 어울려서 사시는 줄 아십니까? 미디어에 그렇게 나올지 몰라도 실생활은 그렇지 않습니다.
    60년대만 해도 미국 남부 흑인들 랜덤으로 나무에 매달아서 죽이고, 흑인 아기 태어나면 악어한테 던져주고 했던게 일상 이었습니다.
    그런 나라가 한국인들한테는 얼마나 관대할것 같습니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44 0 2015.09.21
8785 (책) 서른살이 심리학에 묻다2 new 바나나 119 1 2016.03.03
8784 어느 콜럼비아 남자가 직장생활에서 배운 5가지 교훈 new fck123 641 0 2016.03.03
8783 내가 굳이 한국여자와 결혼해야 한다면 new 프리맨느 394 6 2016.03.03
8782 이분이 살아계셨다면 이곳을 좋아하셨을텐데 newfile 시대와의불화 264 3 2016.03.03
8781 (책) 한국인의 심리코드2 new 바나나 178 1 2016.03.04
8780 (책) 한국인의 심리코드3 new 바나나 254 0 2016.03.04
8779 인간들의 뇌발달.. new 반헬센 179 2 2016.03.05
8778 (기사) 민간인 사찰 new 바나나 290 1 2016.03.06
8777 캐나다에서 회사회식 결혼식 등등의 파티 경험 new 하하호호 440 9 2016.03.06
8776 "사옥 팝니다"…불안한 경제 상황에 몸집 줄이기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20 0 2016.03.06
8775 “가격 더 떨어지겠지”… 기대심리가 소비 묶는 악순환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87 0 2016.03.06
8774 쓰시마 에서 관광온 조선인들을 몰아내라! 라고 연설함. new 기무라준이치로 276 1 2016.03.07
8773 자인종의 특징을 관리로 바꿔야 한다는 민족 new sddsadsa 137 0 2016.03.07
8772 베타수컷의 17가지 특징 new fck123 327 0 2016.03.08
8771 친허연대발족 요즘 허본좌님 ...ㅎㅎ new 시대와의불화 249 5 2016.03.08
8770 한국게임이 문제냐 한국인지 문제지 ㅅㅂ ㅋㅋㅋ new 폴리스 335 5 2016.03.08
8769 프란치스코 교황은 왜 '자본주의'를 악마로 규정했을까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09 4 2016.03.11
8768 내친구 헬조센 충실한 노예임 new qaa121 386 4 2016.03.11
8767 [매경춘추] 희망한다는 것... new 진정한애국이란 172 2 2016.03.14
8766 센징들의 바보같은 참기 new 헬조선탈출 363 6 20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