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란 가라 앉는 배가 있다.
이 가라 앉는 배를 떠나 어떤 놈은 탈조선이라는 구명정을 차지하려고도 하고, 어떤 놈은 생각 없이 노를 젓기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옆의 큰 배가 조선이란 배를 끌어 올린다면, 조선 인민은 모두 살 수 있다.
그에 반해 구명정 타는 것은 갯 수도 정해져 있고, 타봐야 곧 풍랑에 휩쓸려 뒤질 가능성도 높다.
뭐? 다 죽어가는데 따라 죽어야 하냐고?
아이 씨발 벌레들아....
대형 유조선이 다 끌어 올려 달라고 sos는 쳐 봤나?
미국은 자본주의 사회라서 편입 되도,
미개 조센인들 잘 사는거 절대 아니다.
편입 된다고, 미국인들이 조센 김치년 놈한테 돈 10원 한푼 안 준다.
다만, 대다수 조센김치가 이것 저것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거지...
미국 흑인과, 아프리카 흑인을 비교해봐라.
탈조선 탈조선 하는데....
그 구명보트 타봐라... 부모 형제 다 버리고 탄 보트가 너를 잘도 천국으로 인도 하겠다.
SOS 또는 어떻게 해야 미국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먹는 방법을 찾는게 애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