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말이지 조선 반도에서만 뭔가 확 뒤집히면 개개인의 삶이 전부 다들 바뀔수 있겠다라는 공상을 할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 행복도 주고 걱정도 주는 영미 제국주의 선봉 꼰대 ㅅㄲ들 때문에 ㅈ꼴리는데로 우리가 우리의 삶을 지배할수가

없다네 ㅅㅂ. 영조때 몇십만명이 죽었고, 일제시대때, 625전쟁때 5십년대 6, 70년대에 살았던 우리의 부모와 조상들이

지금보다는 굉장히 어려운 삶을 살았다는 걸 모르지는 않지만, ㅅㅂ 겪어봐야 알지. 내 고통이 지상 최대의 고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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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탈조선 하건 조선 반도에 거주하건 내가 제일 염려 스러운건, 희망의 상실이야. ㅅㅂ 조또 고생도 안한 연놈들이

어렵다고 ㅈㄹ하네? 라고 나는 아니고 ㄹ혜 같은 분들이 반격할수 있잖어? 평가가 어떻든, 탈조하건 안하건 희망은

잃지 말자는 얘기를 하고 싶다. 희망을 잃으면 남는게 뭐 있냐? 죽음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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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ㅅㅂ 요즘 2,30대 애들이 ㅈㄹ ㅅㅂ 세뇌교육은 잘 받은거 같다. 야 머리조은 ㅅㄲ들은 그리스로부터 시작해서

유럽 미국 한국 중국의 철학을 좀 ㅈㄹ 파봐라. 우리 조선 반도는 사회, 국가 체계에 대한 고민, 철학 없이 힘으로

밀고 들어오는 외세에 의해서 어떤 철학의 결과에 대해서만 강세 삽입 사정 당했는데, ㅅㅂ 처음부터 처녀처럼 다시

하자고. 머리좋은 놈들은 잘 들어. 사회, 국가의 근본부터 다시 니들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결론을 내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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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세계 사람들이 있는 체계가 뭔가 ㅈㄹ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지 말어. 그걸 근본으로 부터 따지고 고민할

지성이 우리 조선인을 필요로 한다. 일본놈들은 뭐 그때부터 미국 식민지니까 넘어가더라도. 우리 누군가는 현 체재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깊고 넓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시스템이

틀린거라고 결론을 내린다면, 용감하게 틀리다고 얘기하고,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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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럴 훌륭한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나올거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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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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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시스템을 이해도 잘 못하면서 한국(만)이 망할거라고 떠벌리지 말아라. 네가 모르는 걸 인정하고

공부를 더 해서, 대안을 제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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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ㅅㅂ 너는 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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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틀린지 맞는지 잘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