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인터넷보면 가끔 선행같은거 올라오잖아...
근대 나는 살아생전 선행같은거 본적이 거의?없다.
여태 살면서 선행은 버스에서 어린이가 자리양보 하는거 딱 하나다.
근대 조센진들의 악행은 정말 수도없이 목격했다.
길가는대 여성이 벤에 납치당하질 않나,
보험금 탈러고 자식이 부모가두고 불지르질 않나,
(옛날에 뉴스에 나옴 우리 앞집이엿음.)
대기업 주임이 하청 내려와서 지 아버지뻘 되는 사장한태 개쌍욕을 하지않나,
중소기업 임원이 회삿돈 들고 도망가질 않나,
회사 직원이 어음사기로 도망가질 않나,
회사 직원이 하청이랑 짜고 자제 빼돌리질 않나,
진짜 내가 헬스러운거 직접 목격한것만해도 얼마든지?적을 수 있다.
사주보니 경찰서 조심하라는대 올해도 범행현장 목격해서 경찰서 갔다왔다.
내가 존나 이상한사람하고만 엮기는거냐? 아니면 일상적인 풍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