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는 청년들이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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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접 받고 금수저가 아닌 청년들은 그저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내일은 더 나아지겠지' 하면서 자기 스스로를 위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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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못된 점은 언젠가는 고쳐지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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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곳은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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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가치가 없고 실컷 부림 당하고 노예처럼 살아가면서
눈 빛에는 희망도 없는 채 무슨 말을 하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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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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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는 헬조선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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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점을 이야기하면 나쁜놈으로 만들어버리는 더러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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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희망을 가지면서 살아가는 존재인데 헬조선에서는 그것이 용납되지 않아서
타인의 아픔을 오히려 약점으로 잡고 그것을 노오력으로 극복하라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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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어봤자 냉소적이기만 헬조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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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총기가 절실히 필요해졌음을 헬조선 사회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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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피로부터 탄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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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수 백마디로 설득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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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기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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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허용되면 헬조선 사회는 적어도 희망을 품은채 하루 하루를 살아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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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잘못 된 점이 하나 , 둘 고쳐가면서 병들었던 헬조선 사회가
건강해지고 사람들은 사람 대접받으면서 행복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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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아름답고 더불어 살아가는 헬조선 사회가 될것입니다.
문제는 헬조선은 격분해서 쳐 돌아다니는 정신병자 미친 돌대가리 병신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얼마전 부평에서 있었던 묻지마 집단폭행 사건을 보세요 ㅋㅋ
그냥 택시타고 가다가 열받게 한다고 내려서 집단으로 두들겨 팬사건이죠 ㅋㅋ
이런일이 하루 이틀인가요?
만약 총기가 허용되면 이런 미친넘들이 격분해서 차타고 동네방네 난사를 하고 다닐겁니다 ㅋ
아니 수류탄이라도 던지겠지요 ㅋㅋㅋㅋ
이런 병신 나라에서 총기허용이라? ㅋㅋ
그냥 차라리 다 죽으라고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