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는 서로에대한 불만이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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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루빨리 총기 허용되어서?서로에게 불만이 있을시 1:1 결투 신청제도를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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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동의하에 결투를 신청하면 된다.
중세시대의 결의를 다짐한 기사처럼,
서부시대의 황야의 무법자처럼.
법에서 허용하는?공증인이나 경찰관을 심판으로 세워놓고
?지정된 경기장에서 심판관이 규칙을 읆은 다음에 서로의 동의를 재차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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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총기 결투를 벌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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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쓰러지면?카이저 수염을 한 의장복을 입은 경찰관이 와서 쓰러진 사람의 코에 손을 갖다대서
숨소리를 확인한다음 신성한 스포츠를 관람하는 관객들을 향해 정중한 목소리로
'여기 계신 이 두 신사분들은 신성한 결투를 벌였소. 승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망자에겐 애도를 표하시오. 이제부터 승자는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바이오.
자 이제 결투가 끝났음을??선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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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름다운 장면인가.?
뒤 끝이 없고 서로의 불만을 해소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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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성한 결투를 벌이는것도 나쁘지 않다.?
이런식으로 불만을 결투로 해결하는것이 서로에게 얼마나 좋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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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괜히 홧병이나 울화병을 ?잘 걸리는 민족인 이유가 다 있는 법이다.
상상해보라.
총기가 허용됨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줄 알고 어떻게하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눈치를 보게 되는 상대방을 이해할줄 알고 배려할줄 아는
아름다운 한국 사회가 되는 모습을.
죽기싫어서 눈치보는거지
직장에서 안짤리려고 눈치보는거랑 뭐가다르냐
오히려 더심한데
그리 눈치보는것도 배려냐?
나이가 ㅇㅓ린가 배려가 뭔지를 모르내
판타지소설을 너무 많이읽은듯.
고로 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