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조선이 헬이라는 것에는 동감한다.
그러나 탈조선이 해법인가에 대해서는 동감하지 못한다.
?먼저 불교, 기독교적 사상으로는 윤회시 조선행, 지옥이 조선이므로 탈조선이 불가능 함을 밝힌다.
그럼, 역사적, 윤리적, 철학적으로 이야기 해보겠다.
조선역사가 여태껏 한번도 잘한 것이 없다는데 동의 한다. 다만, 지금껏 그래왔다고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점은 없다. 인간의 역사는 항상 개척을 통해 진보하였다. 그런데,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종속 되는 짓을 하는건 인간이 아니므로, 조국의 선진화를 위해 과핚기술 마루타로 써야한다.
쉽게 말해 탈 조선은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해본들, 인간이 아니므로 인간 대접을 못 받을 것이다. 백인의 프랑스, 시민혁명과 대조된다. 심지어 흑인 노예도 독립전쟁에 참여하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엎조선이다.
그러나 아직 어떤 미개한 헬센징은 이리 주장한다.
좃묻성 뽑고 리셋, 멀쩡한 금수저에게 도시락 폭탄 돌리기...
좃무성 뽑으면 리셋되는게 아니고, 연옥을 지옥으로 만드는 일이며- 이자 식은 진짜로 서민의 포켓몬화를 실현할 놈이다., 도시락 폭탄 던지면, 옆에 있는 멀쩡히 사는 사람까지 박멸 당할 명분을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난 역사서, 군대에서 이걸 배웠다.
백날 천날 불침번 서봐야 의미 없는 일이고, 천조국 배수로 쓸어주고, 위안 장기자랑 열어주는 것이 답이라는 걸....
백날 독립 운동, 우리 손 운동 해도, 북한 꼴 나고, 일본군 털끝도 못 건드렸는데, 핵 두방 맞고 일본군은 뻗었다. 게다가 이승만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래서 정리하면 혼자서 탈조선 하는게 아닌, 다 같이?평화적으로 미국의 편입 운동을 펼치는게 답? -- 인간으로서 탈조선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엎조선을 실현 시키는 방법이다.
조센징 역사상 드디어, 원숭이에서 인간이 되는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