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에서

?

적응하기 위해서

?

토익 등을 학습하시는 분들은

?

안 읽으셔도 좋습니다.

?

?

?

저는

?

http://how2learn.tistory.com/

?

위 링크의 방식으로

?

한지 1년 정도됬고,

?

?

?

한국식 영어교육에

?

신념이 강하신 분들께는

?

그분들 방식대로

?

성공하시길 바라며,

?

?

?

아래

?

아라의 영어를

?

운영하시는 분의

?

트위터의 글들을

?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

?

?

한국식 영어만을

?

맹신하고

?

토익만점을 받으면

?

자신의 평생직장을

?

보장받으리라는 듯이

?

기세등등하신

?

분들하고

?

언쟁을 하자니...

?

?

?

아라 선생님께서

?

초창기 때

?

A4 3장이상으로

?

언쟁했다는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

?

?

진중권교수가

?

어떻게

?

인신공격을 퍼붓는

?

인간부류들하고

?

싸우면서

?

잘 버티는지

?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네요.

?

?

?

?

?

분탕질해대는 분께

?

말하고 싶네요.

?

?

?

?

?

저는 분명히

?

배우는

?

입장이고

?

몇년 후의 결과는

?

저 분의 경과대로

?

흘러갑니다.

?

https://twitter.com/thinklogically/status/647453948320739328

?

?

?

?

?

저분 티스토리

?

유입자들 중에서

?

호주와 뉴질랜드도 있습니다.

?

https://twitter.com/thinklogically/status/648092848047325184

?

?

?

현지에서

?

회화가 안 되는게

?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

반증합니다.

?

https://twitter.com/thinklogically/status/647257378090389504

?

?

헬조선

?

영어에 미친

?

분탕종자들은

?

아래 트위터를 보여드렸으니

?

이분하고 언쟁하십시오.

?

https://twitter.com/thinklogically/status/646626670363852800

?

https://twitter.com/thinklogically/status/646625966677098496

?

https://twitter.com/thinklogically/status/646624848098164736

?

?

?

?

자식이 있으신 분들께선

?

왜 이렇게 하셔야 되는지

?

아래에 좋은 예가 있네요.

?

https://twitter.com/thinklogically/status/645207673202278400

?

https://twitter.com/thinklogically/status/645208067169087488

?

?

다들

?

탈조선하세요.

?

?

?

?

?

분탕종자들을?상대하니

?

기운이 빠져서

?

여기 올 맛이 안 나네요...

?

https://twitter.com/thinklogically/status/644900929511161856

?

?

?

?

이 방식으로 1년 이상하면서

?

당장 가시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

?

?

믿고 따라오셔도 좋습니다.

?

판단은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

?

?

영어는 학습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

신념의 차이입니다.

?

감사합니다.

?

?

?

https://twitter.com/thinklogically






  • Alexia
    15.09.29
    ㅋㅋㅋㅋㅋ
    아니 님아
    진지하게 묻는건데
    영어도 못하는주제에 왜이렇게 나대요?
    그리고 토익이 무슨 한국의 잘못된 영어교육의 산물이라고 생각하시는데.
    토익은 토플과 나란히 ets에서 배포하는 외국시험입니다ㅋ
    그런 쉬운것조차도 못하는주제에 한국의 교육방식을 비판할 자격이 스스로에게 있다고 착각하시는거라면 참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ndyDufresne
    15.09.29

    Alexia님께서는

    한국에서 토익으로 자수성가

    하시길 기원합니다.

    ?

    다른 분들을 모두

    ?

    제치시고

    ?

    이 땅에서

    ?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승진 잘하시고

    ?

    자식분들도 잘 됬으면하네요.


    저는 배우는 이입니다.

    제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

    아직도 배울 게 참 많은 것을 느낍니다.

    ?

    많을 것을 알고 계신 Alexia님이 참 대단하십니다.

    ?

    교육자로써

    ?

    그렇다면

    ?

    자신의 방법을 다른 분들께

    ?

    알리세요.

    ?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

    배우신다면

    ?

    훌륭한 분이 될 수 있겠습니다.

    ?

    부디 앞날이 번성하시길 기원하며...

    ---


    농담이 아니라 한국인 중 90%가 아니라 99%가 (한국에 알려진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공부하면)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죠.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고, 공상입니다.
    근데도 한국인은 그 공상이 현실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TV 드라마만 봐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어느날 외국에 몇년 갔다왔더니 원어민 뺨치는 영어를 한다고 합니다.
    * 원어민 국가에서 10년, 20년, 30년을 산 사람도 원어민과 대화가 안 되어 사는 게 힘들다고 하는데도 다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이런 문제때문에 블로그대로 웬만큼 하시지 않은 분을 상대로 상담을 해드리진 않습니다.
    그리고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달라서 서로 오해만 일어나기 때문에 제 연락처나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대신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이곳에 질문을 올리셔도 되니, 편하게 질문하시길 권합니다.



    이전 댓글 처음에 이야기했지만, 그래도 꼭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비밀댓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블로그 화면 오른쪽에 보면, '목 차'가 있는데, 그곳에 있는 글은 꼭 다 읽으셔야 하고, 또 블로그 화면 왼쪽에 보면, '전체 목록'이 있고, 그 중 '영어 제대로 배우기' 글은 꼭 정독을 하시고 난 뒤에 연락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웬만큼 실천을 한 뒤에 만나야 실제로 님에게 도움되겠습니다마는....

    감사합니다.

    ---

    출처

    http://how2learn.tistory.com/guestbook#recentTrackback

  • Alexia
    15.09.29
    아라 형님 그렇게 찬양하신다고
    님이 영어 잘하는건 아닙니다.
    말씀드리면 전 토익은 이미 만점 찍었습니다만
    토익만점자 입장에서 볼때 영어 ㅈ도목하는 문외한이
    다른 삼류 야매를 형님모시면서 전파하는 꼬라지는 우습지아니할수 없군요 ㅎㅎ
    님이야말로 이딴식으로 열심히 글쓸시간에 단어 하나라도 더외우면 어떨까요?
    실력이나 인증하면 인정하겠는데 ㅉㅉ
  • AndyDufresne
    15.09.29
    부족함이

    태산과 같습니다.

    따끔한 비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틀에박힌 편견으로 20년 이상 살았기 때문에 당연히 거부하겠죠. 그런사람은 그냥 무시해요 ㅋ 헬조선 꼰대처럼 절대 안바뀝니다.
  • AndyDufresne
    15.09.29
    말씀 감사합니다. ^^
  • AndyDufresne
    15.09.29

    Alexia님께서

    한국의 영어교육을

    이끌어주세요.

    정말 강한 신념으로

    학생들을 잘 이끌어 주실수있겠네요.

    ?

    저는

    ?

    영화 한편이라도 보려고

    ?

    분투하며 삽니다.

    ?

    님께서 단어 하나 외우듯이 말입니다.

    ?

    단어하나 더 외우시는게 어떠신지요?

  • Alexia
    15.09.29
  • AndyDufresne
    15.09.29

    Alexia님이

    참 부럽고 부럽습니다.

    한국에서

    토익만점이면

    좋은 직장도 취직하고

    승진도 보장되어 있지요.

    저는

    한국에서

    패배자가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

    저는 당신보다

    ?

    부족하기에

    ?

    배우고자 합니다.

    ?

    ?

    ?

    여기 있는 Alexia님 외에

    ?

    모두가 한국에서 패배자이기

    ?

    때문에 이 나라를 뜨고자 합니다.

  • Alexia
    15.09.29
    아니요 토익도 못하는주제에<br>참된 영어를 배우겠다고 논리도 의미도없는 허언을 뱉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정신승리자 이십니다.<br>"토익은 못하지만 영어는 잘합니다" 이딴건 존재하지 않거든요ㅋ
  • AndyDufresne
    15.09.29
    부족함을 인정하고

    어제의 나보다 나은 오늘의 나

    오늘 자신보다 나은 내일의 내가

    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Alexia님의 성실함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 AndyDufresne
    15.09.29
    이곳에 계신

    패배자 여러분.

    Alexia님을 본 받읍시다.

    그분께서는

    최소한

    한국에서는

    성실히 사시는 분입니다.
  • tonyplush
    15.09.29
  • AndyDufresne
    15.09.29
  • tonyplush
    15.09.29
  • AndyDufresne
    15.09.29

    저는 한국에서 패배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잣대를 버리고

    ?

    새로운 방식대로 1년을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아직도 배울 길이

    길고 깁니다.

    저는 모자람이 많은 사람입니다.

    ?

    ?

    ?

    한국식 방식으로 외국에서

    ?

    대화가 되지 않아서

    ?

    고생하는 분들에 비하면

    ?

    저는 정말 행운인거지요.

    ?

    ?

    ?

    좋은 분에게

    ?

    이민가서

    ?

    올바른 방법대로

    ?

    배울 수 있으니 말입니다.

    ?

    ?

    ?

    저는 아라선생님의 안목에

    ?

    감탄할 뿐입니다.

  • AndyDufresne
    15.09.29
    홍세화가

    이 땅을 떠날 때는

    비록 패배자였지만,

    30년이 지난

    지금은,

    승리자가 된 것처럼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할 뿐입니다.
  • 이민
    15.09.29
    글쓴님 좋은글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저런애들 댓글 일일이 상대해 주시는거보니까
    심성이 좋은 분이시네요 헬추드립니당
  • AndyDufresne
    15.09.29
    감사합니다.
  • AndyDufresne
    15.09.29
    승리자 외엔

    모두가 패배자가 될 수 밖에없는

    한국이고

    패배자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곳이기에

    이 땅을 뜨고자

    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 이스마엘
    15.09.29
    방법론적으론 이분 말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이 너무 많이 듦... 나도 내 나름의 방법으로 (본질적으론 이 블로거분과 비슷함. 문법이나 단어중심이 아닌 듣기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성공은 장담 못하겠음.
  • AndyDufresne
    15.09.29

    한국어를 배운시간 만큼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당연하거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

    ?

    ?

    생각보다 시간이 빠릅니다.

    ?

    한지 얼마 안 됬는데

    ?

    벌써 1년이 흘렀습니다...

  • 방문자
    15.09.29
    중학생인 지금부터 저렇게 해야겠네요.
    한국식 교육법을 따른 초등학교 6년이 부끄럽네요.
    지금부터라도 실천하겠습니다:)
  • 홍콩죽창
    15.09.29
    영어해서 탈조선하자?

    애석하지만 나가보면 외국에서 태어났거나 유학 다녀와서 영어도 원어민 수준으로 하고 왠만큼 한국어도 구사하는 검은머리 금수저들 널렸다.

    금융권을 예로 들면 한국어에 대한 수요도 별로 없고 있다고 해도 금수저들이 다 차지하고 있다. 한국금융시장도 2MB가 말아먹은 덕에 세일즈가 힘들다.

    영어 열심히 해서 탈조선? 행운을 빈다.
  • AndyDufresne
    15.09.29
    헬조선

    카스트 제도 내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호주이민
    15.09.29
    전 호주 사는데...탈조선에 중요한건...
    영어보다도 생활력과 자세인것 같아요.
    그러니 헬조선에서 너무 돈 많이 쓰시지 마시고
    호주나 뉴질랜드 워킹가서 소공장 닭공장에서라도 일해보심이
  • AndyDufresne
    15.09.29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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