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소리를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그런데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솔직히 IMF사건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 드릴꼐요
97년 외환위기떄 달러유동성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서 기업의 과도한 빛으로 허덕이고 잇을때 국민이 금을 내고, 전기요금도 더 내고 , 적을월급으로 노예처럼 열심히 일했는데 결국 돌아온것은 4대강사업 그리고 각종 보여주기식 예산집행을 하는 바람에 국민에게 돌아온 혜택이 뭐가 있습니까?
도대체 무슨 혜택을 받은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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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취업문제
대학을 나오지않으면 좋은 근무환경의 직장을 선택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자기 밥벌이도 하기 힘든?인턴, 비정규직, 중소기업직원은 결혼, 연애, 집 ?정규직에 비해 적은 월급으로는 기본 결혼, 집, 연얘등을?포할 가능성이 낮죠
?
3. 복지
복지는 국민이라면 기본적으로 보장받아야하는 것이지만 복지는 사람을 나태하게 만들고 망국의 병이라고 하면서 복지에 대해서는 소홀한데 OECD 복지지출이 최소인 국가인데 도대체 증가를 논하지 않는지 이상합니다
헬조선이 아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