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산업
참 요즘 말이 많고
핵심 미래 산업이라고 엄청 띄워주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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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얼마나 이게 빠른지
눈먼돈 처먹는건 참 다들 눈이벌개서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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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즘에는 다단계처럼
하루라도 빨리 자기 집단 꾸려서 상위포식자로 입지를 다지는게 중요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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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산업협회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 꼬락서니를 살펴보면?
죄다 공무원들이랑 연줄이 닿은 우리가 남이가 종자들 천지 ㅋㅋㅋ
그러니 이색기들 눈먼 국가돈 빼먹는게 수단이 보통 수단이 아닌거야
아주 어떻게 해야 눈먼돈 빼먹을까 이게 벌써 딱 가이드라인이 정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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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급하니, 교육커리큘럼이나 장소나 교사 수준이나 검증된건 하나도없고 검증 자체가 필요가없지
이색기들한테 중요한건 교육의 질이 아니라 교육받는넘들의 머릿수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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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 판이 개판이 된 이유가
난립하는 저질 교육기관들에서 배출되는 저질 인력덕이지 뭐 그 꼬라지인거야
여기서 그런 교육을 받고 나가서 나 3D 프린터 전문가네 이지랄을 싸다가는 어디서 싸다구나 처맞기 십상이지
3명당 프린터 하나 주고 해보라 하는거니 이게 무슨 전문가겠어 ㅋㅋㅋ
그냥 대충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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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전문가 코스가 아닌거야
대충 백몇시간 코스인데.. 책 한권 딸랑 주고 공부해라 하는거니까
이건뭐 체계도 안잡힌거고.. 검증도 안된거지 ㅋㅋㅋ 책도 한권이
PPT 정리한거 그거다.. 난 처음에 장난치는줄 알았어 근데 그게 끝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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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얼마 국가가 얼마 해서 총 백몇십만원 정도되는 비용이 드는 교육 커리큘럼이
이건대체.. 뭘 위한 교육인가 싶은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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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비교를 하자면
어르신들 인터넷, 컴퓨터 교육한답시고 구청에서 교육과정 개강하잖아
그정도 수준이라고 보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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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는 이유가
갖대학 졸업하는 대학생이던 노인이던?
무차별적으로 우겨넣는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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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이미 하늘과 땅끝인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쑤셔다 좋고
수업이랍시고 진행해야되니
이게 수업의 의미가 대충 수박겉핥기가 아닐수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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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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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기들 하는 짓거리가 웃긴게
수업을 이수한 수강생들을 자신들 사업에 이용하겠노라고?
여러가지 개수작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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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라고 보면되
그런데 더 웃긴거 저 협회에서 정보를 주고 협회 회원 가입하라 하는데 돈 내야됨 ㅋㅋㅋ
누가 그걸 가입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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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슨 민간 자격증 한다고 따라고 하는데
돈이 한두푼이 아니고
그마저도 공부할 가치가없는 자격증 그냥 협회 돈 주는거라고 보면된다. 돈이 허벌나게 많이든다
참..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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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마다 좃같이 지색기들 룰을 만들어서 돈을 뜯어내는데
책값이 얼마 (이건 책인지 프린트물인지 알수없는거)
시험료 얼마, ?뭐 자격증료 얼마, 뭐 등록료 얼마 계속 이따위로 뜯어낸다
그러면서 자격증이 뭐 메리트가 있어야되는데 이건뭐 민간자격증 , 메리트 따위는 좃도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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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협회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이런거 들어가려면 필요한거 그니까 총체적으로 돈지랄이라고 보면된다는거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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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관심있는 넘은
협회에서 주관하는 그런데는 가지마
물론 뭐 협회랑 짝짝궁 하겠다 이런 넘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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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히 3D 프린트로 어떤?
핵심기술을 익히겠다 이런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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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 주관하는곳은 가능하면 가지말고
찾아보면 개개인들이 자기 공방에서 프린터를 구매해서 여는 그런 커리큘럼들이 있거든 그런걸로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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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협회 = 다단계
헬조선 3D 프린터 교육 = 이공계 대졸자 입장에서 어르신들 인터넷 교육 수준
정 가고싶으면 개개인들 공방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찾아서 교육받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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