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겨례를 위한다는 명분하에 2년동안 무임금강제징병...(10만원정도는 봉급을 안주는것과 마찬가지이므로?이렇게 표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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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포츠경기에서 민족주의의 절정을 보여줌..특히 축구할때는 국민모두가 입으로 축구하면서 모두가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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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해외에서 미국국적의 검은머리 외국인이 불행하게 사망하면 뉴스에 소개되어서 국민 모두가 묵념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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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소에는 혼혈아 인권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해외에서 잘나가는 혼혈아가 뉴스에 오르내리면 모두 민족적 자부심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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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현대판 물산장려운동인 국산품애용운동은 이제 직접적인 애국심강요가 아닌 경쟁 수입품을 까는 방법으로 국산품애용을 유도함

(이것도 일종의 물산장려운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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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돈가지고 지자식 해외로 유학보내는 기러기? 남편들을 이시대의 책임감 있는 아버지로 묘사하여 온국민의 동정을 유발시킴(지돈가지고 지자식 유학보내고 지자식 출세를 위해서 사서 고생하는 기러기 남편들을 우리가 동정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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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주의는?정부가 사람들한테?퍼뜨리는 치명적인 독 (毒)

  • 1234
    15.09.26
    헬족주의...ㅋㅋ
  • 계급사회가 위태로워지면서 기득권과 귀족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게 민족주의였다고 하지.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는 자기들이 동족이고 민족의 대표라는 코스프레가 절실했거든. 현재의 헬조선의 기득권은 그런 코스프레마저 없는 게, 기득권은 토지, 자본과 사법권만 철저히 장악하고, 민족대표 코스프레는 마름들을 내세우는 시스템이라 철저히 양심없는 약탈적 민족주의의 전형이지.
  • 탈조선2년차
    15.09.26
    대표적 민족주의 나치즘
  • 미사카 미코토
    15.09.27
    헬조센의 민족주의는 민족주의 중에서도 가장 저급한 racism이다. racism 의 대표 주자로는 2차대전 헬본제국, 나치제국이 있다.(무솔리니 이탈리아도 racism급은 아님)
    2차대전기 나치사상을 요약하면, ‘근거는 없지만 우리 민족이 가장 우수하다.' +'총통 각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함으로서 나라가 안정된다(소위 '지도자 원리'라고 하는것)'이 두가지가 나치 사상의 요약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비교해서 현대 헬조센의 국뽕사상을 요약하면 '근거는 없지만 한민족이 제일 우수하다.'+ '지배계급을 부모처럼 생각하며 절대 복종하라 + 노오오력과 열쩡으로 나라를 위해 노예처럼 일하라, 성공하면 그 부와 기술은 지배계급에게 고스란히 바쳐라' 가 핵심인데.. 위의 나치사상과 비교하면 딱 맞아떨어진다. 헬조센에는 그래도 아우슈비츠는 없다고? 당연하다. 독일에는 그나마 유대인같은 다른 민족이 있었지.. 지옥불반도에는 다른 민족은 발도 못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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