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한다니 오바입니다.... 일단 우랄 알타이적인 용모는 차치하더라도 고립된 문화권과 어이없는 가정 및 사회교육의 결과로 경직된 사고로 호환성이 떨어지고 사회 연대의식도 바닥권...어차피 정착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지네끼리만 붙어 지낼테니 천조국 입장에선 그닥 받아들일 이유가 없죠. 금수저들이 돈다발을 갖다 안긴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더군다나 상층부 자녀들은 대부분 이미 영주권 및 시민권을 따놓은 상황이니 더욱 두려워 할 이유가 없죠. 이미 지네들은 다 나가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