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 아버지(54년생)과 노동,임금 착취에 대해 얘기 하면
우리 나라가 너무 빨리 발전해서 그렇다는둥.
중국은 우리보다 더 노동 착취가 심각 하다는 둥 하는데 이게 정말 진실인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꼰대들은 왜 토론을 하려고 하면 자기 주장만 하며
원론에 치중 하지않고 왜 관련없는 분야를 들먹이며 삼천포로 빠지는 걸까요?
제가 토론을 하면 주제에 관해서만 얘기하고 너무 시야가 좁다고 하며?원론적이라고 비판 받는데.
제가 비정상 적인건가요
그 나이 먹도록
자가당착에 빠져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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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을 하지 않고
?
한가지 경험만 할수록
나이가 들면서
더 편협해집니다.
?
?
?
제 아버지도
?
한국에서
?
사는게 좋다고
?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