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북방 민족의 꿈을 가지고 한국인들이 무슨 북방 민족이네 하는 새끼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저능아도 이해할 수 있는 한국어는 어째서 알타이어족에 속하지 않나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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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의 특징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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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어이다
모음조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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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에 문제가 있는 한국인들은 여가까지만 보고 한국어가 무슨 알타이어족이라고 하는데,
사실 다음과 같은 것이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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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자음이 연속적으로 나올 수 없다. 즉 자음-모음의 형태만 허용한다는 것이다
성조가 없다
모음을 교체해서 문법을 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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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순이 SOV가 아니냐고 할 새끼들이 있을 것 같은데, 애초에 람스테트는 딱히 신경도 안 썼다.
일단 람스테트의 모국어인 핀란드어하고 에스토니아어만 해도 SVO다.
그런데 저것을 보면 중세 한국어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경우
중세 한국어는 앞에 자음만 더럽게 많이 붙어 나온 경우도 많으며
성조는 무슨 미얀마어 수준으로 발달한데다가 모음을 교체해서 문법을 표시하는 것은 현대 한국어보다 더 발달했다.
게다가 고대 한국어에 모음조화가 있었는지 의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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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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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자음이 연속적으로 나올 수 있다 자음-자음-모음의 형태를 허용한다는 것이다
성조가 발달했다 다만 이가 proto sino-tibetan의 특징인지는 논쟁중이다
하나의 음절로 된 단어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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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보면 한국어는 무슨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들하고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은 한국어하고 문법이 다르다고 할 애가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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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들끼리는 문법이 비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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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면 문법은 상관 없다는 것인가?
이쯤 되면 한국어가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지 않는지 의심을 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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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기초 어휘도 비슷한 것이 많다. 지능에 문제가 있지 않다면 개하고 いぬ보다 狗kog가 더 비슷해 보이고,
돝하고 ゐ보다는 ?tiag가 더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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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국어가 북방 민족의 언어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무튼 이제 북방 민족의 꿈을 버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