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나라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헬조선역시 겸손이라는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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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람을 만날때나 업무적인 관계에서 겸손함을 보이는것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위한 필수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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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과연 헬센징들이 겸손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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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겸손한척하지만 속으론 허세부리고싶은 미개함이 가득차있는 민족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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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만 봐도 그렇다. 헬조선 대기업들은 아주 조그마한 기술이나 운좋게 얻어걸린 큰금액 수주건도 아주크게 부풀려서 우리가 세계최고! 세계1위! 라고 허세를 부린다.?? 속은 곪아 썩어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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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 사람들은 오히려 겉으로 잘난척 뻐기는것같지만 사실 속내는 오히려 겸손한거같다..기업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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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진심으로 겸손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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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써서 죄송 ㅎㅎㅎ
뭔가 특기가 있으면 알리고 뽐내야 재능이라는 것이 발휘되는 것
다만 이 나라에선 정말 뽐내야 하는 사람들은 움츠려야 하고 뭣도 없는 놈들이 나대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