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거레알
15.09.24
조회 수 1111
추천 수 5
댓글 3









?조선인들은 애국심이 많은 범죄의 면죄부라도 되는 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다른 덕목들처럼 애국심도 오용될수 있다. 그래서 애국심의 목적 또는 정수라 할 수 있는 국민의 참된 행복을 오히려 깨뜨릴 수도 있다.

조선인들에게는 단순한 정치적 독립 보다는 경제적, 도덕적 독립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 훨씬 더 중요하다.
경제적, 도덕적 독립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정치적 독립은 아무런 쓸모가 없을 것이다.

- 1920년 4월 29일 -




농경지를 매입해서 그 땅이 일본인들 손에 넘어가는 걸 막는 사람이야 말로, 그 땅을 팔아서 독립운동 자금을 대주는 이보다 현명한 애국자이다. 가난한 소년을 그의 아버지보다 똑똑하게 만들려고 학교를 보내는 사람이야 말로, 정치적 소요를 위해 학생들을 선동하는 이보다 많이 기여하는 것이다. 길을 잘못 든 사람을 성실한 종교적 삶으로 인도하는 사람이야말로, 우매한 민중에게 '만세'를 부르도록 만들어 감옥으로 가게 하는 이보다 조선 민족에 훨씬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지금은 조선인들이 배우며 기다릴 때이다.

- 1920년 6월 5일 -

나는 이번 독립운동에 참가한 학생들과 기독교 목사 대부분이 길을 잘못 들긴 했지만, 그래도 정직한 사람들이라고 믿고 있다. 길선주씨, 이승훈씨 같은 인사들과 어여쁘고 용감한 여학생들의 영웅적인 용기와 순수한 애국심에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손병희, 오세창 같은 천도교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이번 소요에 참가했다.
(1) 가난하고 무지한 신도들에게서 수백만 원을 사취한, 몹시 비열한 행위를 감추기 위해서, (2) 이름을 날린 후 영예와 명성을 등에 업고 감옥에서 나와 신도들에게서 더 많은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 수십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손병희 같은 사기꾼들에게 다년간에 걸쳐 농락을 당해왔다는 것이야 말로, 조선 민족이 아직 독립국로서 생존을 향유할 만한 지적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


- 1919년 4월 20일 -




서울의 부자들은 모두 다소 긴 식객 명단을 갖고 있다. 물론 나도 그 중의 한사람이다. 식객들은 일반적으로 탐욕스럽고 배은망덕 하다. 그들은 지난 20~30년 동안 우리집 식객 노릇을 해왔다는 사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부양해주길 원하고 있으며, 또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남에게 의존해서 사는 게 조선인들의 제 2의 본성이 되어버렸다. 그들은(식객들은) 자존심이 너무세서 땅 파고 살수 없다고 하지만 사실 남에게 손을 벌릴 정도로 자존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 가증스런 습성 또는 본능은 관직을 얻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되어 발달해 왔다. 관리가 된다는 것은 고상한 직함으로 위장한 기생자가 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1920년 2월 24일 -





  • JohnBest
    15.09.25
  • 수천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명박근혜?같은 사기꾼들에게 다년간에 걸쳐 농락을 당해왔다는 것이야 말로, 한민족이 아직 독립국로서 생존을 향유할 만한 지적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

    ㅜ_ㅜ

  • 오딘
    16.08.21
    다르다와 틀렸다고 구별못하는게 한국인들입니다.

    무조건 목청큰 새끼가 갑인 사회이지요. 멍청하고 무식한 데다 폐쇄적이고, 고집만 부리는 인간들의 소굴에선 어쩌면 독재자나 황제가 나타나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게 최선일 수도 있음
  • John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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