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을 가장 단결시켜주는게 뭐라생각하냐?
답은 '적의 존재'.
한국은 옛날의 역사를 부각시켜 한국인들에게 일본에대한 나쁜이미지만을 한국인들에게 일방적으로 주입하였다.
이게 언제부터였냐면?이승만때부터였다.
그럼 이승만하면 무엇이냐? 바로 부패정치이다.
그때는 부패정치가 지금보다 훨씬 지독했지.
군사부터 법, 어디하나 빠진것없이 다 부패됬어. 그러나 이승만에게는 이득이 돌아오게끔 만들어져있는체제야.
해방직후, 국민들이 아무리 바보였어도 이나라가 좆같다는정도는 알았거든. 그러니깐 이승만은 쿠데타가일어나지않을까 덜컥 겁이나는거야
"이놈들을 묶을 수 있는 방법이없을까?" 하고 생각해낸게
반일감정이다.
이승만전까지는 물론 일본에 대한 악감정은 있었지만 그렇게 심하지는않았어.
10년전의 일본이 한국인싫어하는정도랑 비슷하려나? 오죽하면 광복군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없겠냐.
뼛속부터 노예라고 느껴지는게, 누가다스리든 상관없이 불평은 계속하지만 자신들이 상위존재를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즉시 충성을 바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의 모순이지.
개소리는 여까지하고, 다시 이승만이야기로 돌아갈께
반일감정으로말하자면 국내집단은 단단하게 묶어주는 결속력의 역할을하고, 때때로 이승만이가나와서 '일본은 개새끼입니다'
라고만 외쳐주면 온국민이 올바른지도자 뽑아줬다고 아주 칭찬을해대
이것에대해 예를들면 몇개월전의 근혜가 캐나다에갈때 '일본이랑 같은 진입로로 진입거부'사건이다.
이거하자마자 헬조선 노예들은 '캬 대통령 잘뽑았다' 이런 개소리들을 했지.
지금도 박근혜한테 이렇게 쓴소리나와도 위에 있는행동이랑 비슷한거 한번더하면
'박대통령 찬양합니다' 이런소리 나올꺼 뻔하다.
이걸 이승만이는 몇십년 먼저 보고 예측을한거야.
그래서 바로 세뇌교육에 들어간거다.
이걸 직격탄으로 세뇌가된 세대가
우리가 흔히말하는 486세대이다.
일본에관련된일만 말하면 거품문 개가되어 월월 짖는것들.
여기도 물론 적지않게 있을꺼다. 세뇌교육받고자란거 모르는얘들.
모르는이유자체가, 그아비에 그자식이라고 윗대가리에서 전해진거
아무것도모르고 그냥 욕만해대는놈들에게 배우면 남는게 뭐가있겠냐
일본에대한 부정적인생각들밖에안들잖아. 이와같이 부정적인 마음으로 어릴때 지냈던얘들은
커가면서 일본에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에 아주 혐오감을느낀다.
일본에대해서 어떠한 긍정적인 기사에대해서 '일본 잘하네 우리도 따라잡아야해!'라는 경쟁의식보다
'저 씨발 핵폭탄하나 더쳐먹어라' 이렇게그냥 비하하는덧글이 더많은이유가 이것에서 따른이유이다.
위의 사실을 바탕으로 추측하건데,
한국인의 폭력감정은 아마도 반일감정에서부터 나오지않았을까 생각된다.
아그리고 하나더말해두고싶은데
현재의 기득권들도 이 방법을 적극적으로 사용중이다.
어디가서 실수해도 일본에대해서 욕한마디해주면
모든게 용서된다. 우리나라국민들은 전부 다 단순해서
기득권들한테는 이용하기 짱쉽거든.
결론:
반일사상을 가지고있는것까지는 뭐라안하겠는데
그거가지고 속고살지는말자 이거다.
보면 너~~~~~~~~~~~~~~~~~~~무나도 많이속고있다.
물론나는 위와같은사실에서 밝혀진 사실들을 '더' 많이알고있으므로
흔히말하는 '일뽕'이다.
욕할사람은해라, 단. 난 내가 제3자에서 봤을때
아무리봐도 이건 한국이 일본에게 너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