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더밀661
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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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너무 천박하다.

[국민청원] 주식 거래시간 연장 반대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D626891D6D44018E064B49691C6967B

주식 거래시간 연장 반대 청원 참여도는 지지부진한데 얼마전에 공개된 리얼돌 수입 반대 청원에게 청원참여수가 역전당했다.

도대체 그게 뭐가 그리 대수입니까?

나는 리얼돌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수입이 되거나 말거나 그렇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거 수입된다고 내 재산이 반토막이 나는건가??

하지만 우리가 명심해야할건 권력세력들은 국민들을 끊임없이 억압하며 경제적 수탈을 일삼았고 그것이 현재진행형이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대중들은 자신들이 핍박을 당해도 당했는지 무감각하다.

촛불들고 광장에 나가서 소리를 쳤다고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국가권력은 금투세를 국민이 원하지 않는데도 조세정의를 명분으로 강행하려고 했었다.

국가권력은 대주주 양도세 3억원 확대를 국민이 원하지 않는데도 조세정의를 명분으로 강행하려고 했었다.

국가권력은 주식거래 시간 연장을 국민이 원하지 않는데도 세계적인 추세라는 명분으로 강행하려고 한다.

국가권력은 안면인식을 국민이 원하지 않는데도 편리함과 보이스피싱 방지를 명분으로 강행하려고 한다.

국가권력은 CBDC를 국민이 원하지 않는데도 편리함을 명분으로 강행하려고 한다.

국가권력은 백신패스를 국민이 원하지 않는데도 방역을 명분으로 강행했었다.

국가권력집단은 우리가 신경쓰는 주식시장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억압해왔다.

경제분야

금투세, 대주주 양도세, 연금개악(연금보험료 인상), CBDC, 주식거래 시간 연장, 스테이블 코인, 상속세, 증여세, 인플레이션

보건분야

백신패스,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필수예방접종

사회분야

안면인식(출퇴근을 안면인식으로 체크, 안면인식 출입문, 통신사 신규개통시 안면인식 인증 등), 전기요금에 기후환경요금 도입.

방송분야

KBS 수신료 인상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권력이 통제하고 핍박하는데 그게 전부 국민이 원해서 그랬습니까??

과거 김영삼 정부때부터 시행했던 쓰레기 종량제도 국민들이 원해서 도입한게 아니었습니다. 환경보호를 구실로 시행을 했는데 결국 기존에 아무 비닐봉지에 담아서 쓰레기를 버렸었는데 돈을 주고 종량제 봉투를 사서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결국 증세 목적이었다.

내가 주식 거래시간 연장 반대글을 쓰다가 엉뚱한 이야기를 쓴거 같지만 본질은 국민탄압이라는 점은 같다.

국가권력세력이 국민들을 탄압해도 무관심한 대중들을 보니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국가권력은 국민의 뜻이 아닌 공익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으로 주먹구구식 야만행위를 일삼았다.

정말 우리는 주권이 있는 국민인가? 아니면 그냥 마음만 먹으면 수탈해도 되는 가축인가?

개인투자자를 더욱 불리하고 피곤하게 만들며 외국인에게 막대한 이익을 챙겨주는 주식 거래시간 연장의 심각성을 왜 모르는가?

거래시간이 연장되니까 돈을 더 벌 수 있다는 착각이 빠지신겁니까?

매일 매일 돈을 더욱 많이 벌기 위해 잠을 모두 포기한채 밤에도 새벽에도 주식에 메달릴 수 있어서 들떠있습니까?

아니면 나는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든 그건 내 알빠가 아니다는 생각이십니까?

관심이 없어서요?

나는 덕질, 팬덤, 진영 이데올로기를 매우 싫어하고 그것이 국민들을 우민화시켜서 사태가 이지경으로 만든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국가에서 세금을 인상하거나 간접세 성격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해도 분노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비난받으면 분노한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팀이 지면 분노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이 비난받으면 분노한다.

지난해 국민연금 보험료가 인상되어 직장인의 실질소득이 감소했는데 분노한 국민이 얼마되지도 않았다.

금투세가 우리 1600만 투자자에게 불이익으로 작용해서 우리 개인투자자들은 반대했지만 한편으로는 금투세 강행을 주장하는 정치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이라며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는 개인투자자를 극우세력이라고 비난한 자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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