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시아 같이 아파트 단위의 자취/룸메 시스템 활성화가 꼭 필요하고
2. 독일 처럼 월세 보증금을 월세의 2~3개월치로 조정 필요
이래야 한다
100% 해법이 아니라 해도 이것만 해도 사기가 줄고 집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된다
1. 로시아 같이 아파트 단위의 자취/룸메 시스템 활성화가 꼭 필요하고
2. 독일 처럼 월세 보증금을 월세의 2~3개월치로 조정 필요
이래야 한다
100% 해법이 아니라 해도 이것만 해도 사기가 줄고 집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된다
홍콩정부 개새끼들이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주거문제를 방치하다가, 빡친 홍콩의 청년 남녀들이 씨밤쾅해서 결국 홍콩시위를 일으켜버렸음.
홍콩시위는 부의 재분배 요구 차원에서는 꽤 좌파적이면서도, 동시에 문화적으로는 꽤 보수주의적인 이중개념적 성격을 띄는 사회운동으로 평가되고 있잖아. 홍콩시위에서는, 남녀의 성별분업이 엄격하게 전개된 특징이 있는데, 남자들은 전선에서 폭력을 담당했고, 여자는 시위대에게 도시락을 보급하고 포로로 붙들린 남성 동지를 옥바라지하는 일이었지.
또 하나 2019년 홍콩시위에서 주목해야 할만한 전술적 특징은, 람챠우(攬炒 laam5,chau2) 전략이었는데, 이게 한마디로 말하자면 일종의 사회적 인질 전략이었음. 그 "인질전략"은 홍콩의 지역사회 여자들에 대해서도 결코 예외가 아니었음. 어차피 가만히 놔둬도, 홍콩 여자들은 축첩질하는 친중파 슈가대디 갑부들 편이지, 결코 만만한 홍어 좃 같은 가난한 홍콩 청년 남자들 편이 아니니까. 그렇다면 전술적으로는 멜리안 디알록같은 "동맹의 강제"가 필요하겠지?
더 과격한 사례로는, 60년대 70년대 브라질 리우지쟈네이루 화벨라 사회에서, 정부의 화벨라사회 고사(枯死)를 노리고 진행된 남녀 분리전략에 대해서 결국 화벨라 출신 여자들을 공공주택으로부터 고향 화벨라로 도로 총구 들이대고 납치해가면서 저항하면서 공동체를 지키고 세대를 잇는데 성공하고야 만 화벨라 남자들의 민중사적 사례를 참고해야 함.
여자 학부모들이 기겁한다고, 청년들을 골방으로 가두는 세상이 달라질까나? 결국, "고시원 신세를 질 수 밖에 없는" 남자들의 분노가, 가장 먼저 그 동질적 계급사회 내 눈높이만 터무니없이 높은 청년 여자들과 그 학부모들의 목에 칼끝을 겨누게끔 해서라도 투쟁의 현장으로 다같이 끌려와서라도 협력할 수 밖에 없게끔 해야 한다는 것임. 어차피 싸워서, 외계 계급으로부터 자원을 강탈해오는 일은 철저히 완력과 폭력을 소유한 남자들의 몫이니까. 소싯적 죠르주 소렐이 역설했던 "폭력의 효율성" 개념을 십분 이해할 필요가 있음.
홍콩에 몬스터빌딩과 같은 사람이 밀집된 아파트 꽤 있다
덕택에 홍콩에서 사람 빽빽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일어나 엄청난 인명사고가 일어났다(해당 아파트는 설계 부터 그저 사람 채워 넣으려고 지어졌다. 안전함은 생각 안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 남한에서도 홍콩과 똑같이 사람 밀집된 아파트를 마구 짓고 있다.(그래서 어느 누구도 저런 아파트에 살고 싶지 않을거다. 실제로 많은 한국인들이 이런 유형 아파트에 매우 부정적이다)
이러다가 남한에 아파트에서 홍콩 처럼 인명사고 일어날 것이다
https://youtu.be/c10X2UrsYCU?si=t3YByJGRkqB1BgUw
https://youtu.be/CmK4015wskQ?si=JA8qIXkjxbmM_e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