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군사정권은 모든 정보를 통제 가능했지만 2020년대는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그렇게 하는 건 불가능하다. 당장 중국만 보더라도 공산당이 온갖 기술과 인력을 동원해서 검열을 해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트위터, 레딧에 꾸역꾸역 들어오는 중국인들이 있는데 그만한 기술도 인력도 없는 나거한이 무슨 수로 황금방패를 만들 수 있을까?
군대, 경찰에 의한 사회 통제도 불가능한 게, 이미 그쪽도 보뚜기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데다가 윤크의 계엄 사태로 좆될 뻔한 민주당이 어떻게든 조져놓을 공산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치안 붕괴를 걱정해야 될 판이다. 지금은 모르더라도 10년 정도 지나면 경.찰이 조폭조차 상대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즉 이 나라는 아무리 기상천외한 방법을 생각한다 하더라도 그걸 실행할 주체가 병신들밖에 없기 때문에 시도조차도 못할 나라임. 북거한같은 나라를 만들든 스와힐란드같은 나라를 만들든 본질적으로 나라에 충성할 젊은 남자가 없으면 가능할 리가 없다.
만일 탈조가 막힌다면 그건 나거한의 공권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나거한인에 대한 신규 비자 발급을 정지하는 등의 조치에 의해서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