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남녀평등, 약자보호 사상이라면서
정작 페미들이 하는 짓은 최저시급 받는 남성 노동자보다 상류계급 여성의 출세를 도우는 것이다.
상류계급 여성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고, 웬만한 노동계층 남성보다 사회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는다.
그러나 '그래도 여성이니까 약자다', '남성으로 태어났을 때에 비해서는 차별을 받았을 것이다'
라는 전제로 할당제나 여성가산점의 혜택을 주는게 페미니즘이다.
그 상황에서 군대 끌려가 고생하는 한남이나 고된 노동하는 남성에 대한 배려나 지원? 전혀 없다.
오히려 도태남, 군캉스라는 워딩으로 비웃고 멸시하지.
이따구 사상이 남녀평등? 약자존중? 좆까는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녀 : 왜 여성 위인 국가 고위직 정치인 판사 CEO는 10%도 안되냐? 이건 여성차별이다!
한남 : 노가다 업종들은 다 남잔데?
한녀 : 그건 당연히 도태남들이 해야 하는거 아니냐? 너 도태남이지? ㅋ
한녀랑 대화하는게 무의미한 이유
-> 무논리 + 말문 막히면 바로 인신공격 함.
그나마 군사정권 에선 페미들이 못 나댔고,
대략 80년대말 노태우정부가 민주화세력에 항복하고 629 선언 한 후,
1992년 영삼이 정부부터 페미단체년들이 방송 나와서 군대 비하 조롱 하고 군가산점 폐지 하고
온갖 여성우대법 만들고 남성처벌법 늘리고 강화하고 숭녀억남 정책을 시작했지.
특히 여성부 만들어서 남성혐오 페미단체에 돈 퍼주고 키워줘서,
현재 한국내 여성단체가 1천개가 넘고 마피아 카르텔 화 되고
비혼운동 출산율 저하 등 온갖 사회문제를 일으키는거다.
고로 여성단체 보조금 다 끊고 위축시키고,
여성우대법 모조리 폐지하고 무고한 남성처벌법 들도 폐지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