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미국이 쳐 망해야 한다. 그래야 위안도 쳐 망하면서 중공도 쳐 망하기 때문이다. 중공은 저출산과 함께 망할 것이고, 헬조센의 인구가 2천만 한국인이던 1940년대로 돌아가듯이 중공의 인구 또한 4억 2차대전때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북한과 함쳐서 5천만이 되면 5천만대 4억으로 붙어볼만함.
그리고 중공은 극심한 불평등 국가이기 때문에 인구가 4억 주는 날에는 그지새끼가 3억 6천만이 된다고 보면 된다. 다만 그 때까지 헬조센의 자본주의가 잘 유지되는지가 관건이지만 태극기 버러지새끼덜은 그 노정에 필요없다는거. 그 개새끼덜은 그냥 뒈져서 복지비를 후대에 남기도록 자살하는게 최선인 것이다.
헬조센이 탈딸라 이후에도 살아남으려면 이란에 땅크와 전투기를 팔아서 이스라엘 개새끼덜을 자빠뜨려서 석유무역로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덤으로 부르키나파소에도 평화유지군 파견해서는 우라늄도 확보하고 말이다. 그러려면 미국과는 수틀려야 한다. 어차피 미국이 있는한 중공도 뒈지지 않는다. 그러한 의미에서 기습적으로 뉴욕에 핵을 박아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멸망을 그나마 가속화하려면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