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일이 그렇게 떠들어 대던 것을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게임에서는 그냥 단순하게 구현해놨다. 다 들어주지도 않고, 여진계 속국으로 다 도배해놓음. 선양은 그나마 한국국가라고는 칸다. 시다무렌강이 쳐 망하고, 도망친 거란계 한국국가인 듯.
그리고 연대기가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갔다. 유로파4 게임에 비해서 100년 정도 올라감. 유로파4에서는 명대부터 시작인 것으로 기억하지만 원대의 막장때부터 구현됨. 정작 원대 말기에 일본은 아시카가 막부로 단일화된 정부로 묘사됨.
그래서 왜구의 준동을 쳐 막았다는 이성계 신화 또한 거짓이라는 것이다. 아시카가 막부가 고려에 쳐들어갔다는 증거는 없기 때문이다. 이성계 씨발놈은 그냥 순전히 군사력으로 전라도와 경상도를 합병한 것이다. 그걸 가지고서 왜구라고 칭했던 것이다. 전라도의 뱃놈새끼덜을 최무선이를 보내서 화포가 장착된 판옥선으로 박살내고서는 왜구를 토벌했다고 역사에 개구라짓을 쳐 해놨고, 갱상도 새끼들은 아사리 아지발도라는 놈과 함께 군세를 이루어서는 상경하니까 오늘날의 남원근처에서 회전을 벌여서 다 쳐 죽이고서는 그 또한 왜구라고 했던 것이다.
참으로 개만도 못한 씨발 개새끼가 이성계 씨발놈인 것이다. 역사를 그따구로 쳐 적은 것이 괘씸한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개새끼덜이 서울 중심 착취체제를 헬조센에 인스톨해서는 지금의 서울은 금융놀이로 전국을 착취하는 더러운 국가가 헬조센인 것이다.
민노총, 한노총 정규회원보다 금융노조가 더 많은 조까튼 나라인 것이다. 금융노조에는 보지년들이 꽤나 다수라고 칸다. 더 웃긴 것은 그래봤자 서울의 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것이다. 금융노조 개년들 와 보지로 아기 많이 낳지 그러냐 씨발년들아. 니덜이 소수화되면 선거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다 쳐 죽여도 되지? 응 핵 쳐 맞고 뒈질꺼다 이 개새끼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