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선과 거란과 고구려가 근간했다는 시라무렌강은 오늘날에는 수량이 극히 줄어서 위처럼 되었다고 칸다. 그리고 주변부는 싸그리 사막화 되어서 거란문명이 통째로 사막에 묻혔다고. 고조선과 거란 역사를 찾기가 힘든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여간 저 지랄이 되고나서 헬조센 반도로 이주해간 버러지들의 자손이 너희인 것이다. 솔직히 딱 봐도 노오답이지만.
다만 과잉경작이나 염해 쪽은 아닌 것 같고 정작 장강 동쪽이 육지이던 빙하기 때에는 제법 크던 빙하가 이루어서 내려오던 강이 간빙기가 되면서 물줄기가 약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어도가 육지이던 시절의 요수는 아주 대라진 물길이 북쪽에서 제주도 남쪽까지 이어졌다지만 지금은 다 씹창난 듯.


하여간 이제와서 요하를 찾는다는 것은 뒈진 자슥 자지 만지기도 되지 않는다. 서해 밑바닥에 다 묻혔지 씨발. 그나마 대요하가 홍수에 싸그리 잠기던 날 살아남은 버러지들은 시다무렌강까지 가서는 존재했다는데 그 것도 이미 천년전 야그이고, 나중에 다 쳐 망하고 몽골에게 복속되어서는 몽골놈들의 세계정복 총알받이로 다 소진된 것으로 보여진다.
몽골 개새끼들의 총알받이가 되기 싫었던 자들은 포선만노를 따라서 동포국이라는 고려국에 가면 받아줄 줄 알았는데, 싸가지 없는 고려 씨발놈들은 받아주지 않고 오랑캐라고 핍박함. 조까튼 씨발놈들에게 되려 몽골과 편을 먹고서는 포선만노의 유민들을 공격해서는 노오예로 삼아서는 전리품으로 N빵해버림.
그랬던 씨발놈들이 오늘날의 평안도 지역에 주로 노비로 배속되었는데 최탄이라는 씨발 새끼가 조까튼 개새끼덜 다 쳐 죽이고 갈아엎자고 해서는 진짜로 다 쳐 죽이고 갈아엎고서는 원나라의 동녕부가 됨. 평안도 지역은 그 이후에도 조선왕조의 유학 계급제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는 독자적 지역으로 남아있다가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기도 했다가 후일에 북한이 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