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작명센스부터 진랍이라는 똥남아에 있었다고 카는 나라의 이름을 베낀 것이라고 칸다. 진랍의 현지어 발음이 첸라인데 헬조센 발음으로는 신라가 됨. 조까튼 개새끼덜 마. 그리고 진랍의 상국으로 부남이라는 나라가 있었다고 카는데(=솔직히 다 믿을 수도 없는 야그들), 부남의 공주인 허황후가 김해신항 앞바다로 떠내려와서는 헬조센 어느 버러지새끼의 좃집이 되어서는 김해 김씨를 남겼다고 칸다. 그러한 카더라가 있는데 정작 19세기 이전의 헬조센 병신새끼덜이 그러한 야그를 인지했다는 증거는 조또 없음. 죄다 20세기 이후에 일제 개새끼덜의 통치지배시기에 맹글어진 야그들임.

 

오늘날 진랍은 정작 소싯적 남베트남의 땅들의 대부분이고 현대에는 정작 베트남의 영토라고 칸다. 카더라에 의하면 본디는 크메르 땅이었다는데 그러니까 오늘날의 캄보디아 땅이었다고 카는데 나중에 베트남한테 털렸다고 칸다. 그런데 정작 본좌가 아는 베트남 새끼한테 물어보니까 베트남은 단일민좃이 아니며, 베트남 수도 사이공 개새끼덜도 낑족(=경족, 수도의 인종이라는 뜻)이라고 별도로 민족화해서 부른다고 칸다. 소싯적에 진수도가 몽골군을 물리친 것도 경족새끼덜의 남이사라고. 그나마 몽족 정도나 되면 지방의 뼈다구 있는 민좃이고, 여느 이름없는 민좃들은 그냥 조까라 마이신 남의 역사라서 조또 알바노라고 칸다. 남의 동네 식인종 새끼덜 역사까지 내가 왜 알아야 되냐는 투.

 

그렇다고 해서 정작 소싯적에 진랍이 있던 땅에 살던 베트남새끼 잡고 물어봐도 씨이벌 조또 뭐냐고 그런다. 정작 보지 이름을 첸라로 짓는 놈들은 꽤 있다고 칸다. 뭐 보지이름으로는 쓸만한 어감이다 그 정도인 듯. 정작 첸라가 이름인 베트남 보지 새끼한테 물어봐도 진랍이 뭐야 씨발 조또 모름.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헬조센이 역사 조작에 미친 국가이지 그 시절의 역사는 전해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본좌는 보지만. 참고로 본좌는 개독식 불가지론자이다. 조또 알바노지 조까튼 거. 신항식에 의하면 고대사는 조또 실전되었기 때문에 조또 그냥 쳐 지르는 것이라고 칸다. 물론 거짓말로다가 말이다. 영국 개새끼덜이 특히 그따구 짓을 많이 했다고 칸다. 그러니까 탈아입구라고 적고 영국을 모방한 쪽바리 개새끼덜도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라라는 개지랄은 어쩌면 쪽바리개새끼가 대필했을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이언적이라는 조선시대 사림 개새끼 양반새끼였다는 씨발놈을 모신 옥산서원이라는 곳에 모셔져 있는 삼국사기라는 조또 명대의 출판술로다가 쓰여진 조또 가짜 위서에 쳐 적힌것이라고 칸다.

그리고 조선왕조 버러지새끼덜은 위서인 삼국사기를 따라서 신라왕의 가묘라는 것을 세우긴 했다는 것이다. 명나라 시대에 쳐 지어진 노숙묘랑 제갈량묘가 100개 넘는다고 카듯이 말이다. 물론 그 전부는 가짜인 가묘인 것이다. 진짜 노숙묘는요? 씨이벌 노숙이 진짜인지도 아무도 모른다가 진실이지.

하여간 조선전기와 중기 개새끼덜이 신라왕들의 가묘를 존나게 조성했는데 그리고 게중에는 진흥왕묘라는 좃만한 것도 있었는데 나중에 문제가 발견된 것이다. 당시에 조선왕조 병신새끼덜이 그냥 조까튼 언덕배기라고 착각하고 정자나 지어서 술마시던 한 언덕배기가 조선의 극후기인 세도정치 시절에 추사 김정희에 의해서 그 것은 실은 판축이고, 왕묘임이 밝혀진 것이다. 그래서 나오게 된 것이 황남대총군들인 것이다. 

문제는 황남대총군 버러지가 그 모든 조선 병신새끼덜이 쳐 지은 가짜인 가묘들보다 무덤 크기가 능가했다는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진흥왕이나 무열왕의 무덤이 가장 크고 아름다워야 하지만 조또 전신라의 마지막 왕권강화 좀 해보고 뒈졌다는 새끼가(=딱히 큰 일은 아니고 오늘날 사우디아라비아 왕조마냥 왕권을 동상에게 안 주고 아들에게 줬다고 칸다. 오늘날의 빈살만 왕세자마냥 이미 왕세자 시절에 정권까지 잡았을지도 모르는 일. 하여간 실권은 별로없던 새끼였는데..) 정작 무덤이 존나게 컸던 것이다. 

이 미스테리는 애초에 주작이라서라는 것 말고는 반박할 꺼리가 없는 것이다. 

 

특히 진흥왕의 자식들까지 왕자리를 해먹었기 때문에 황남대총식이라면 진흥왕의 3마리 왕자뿐 아니라 진평왕까지 싸그리 한 무덤군에 묻혀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것 차제가 황남대총의 가족묘 구성과는 상이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조선개새끼덜이 세운 가짜인 가묘들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냉수리비등을 고려할 때에 이미 고려는 기원후 500년대 중후반에 경상도에 진출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정작 경주지역의 전신라는 영천지역의 골벌국과 안강의 음즙벌국도 못 쳐 먹었다는 시대에 말이다. 솔직히 그냥 신라는 개구라이고, 본좌가 보기에는 심지어 황남대총조차도 지방정권이던 신라 병신새끼덜을 멸망시킨 고려가 마지막 버러지들을 예우해서는 지어줬을 가능성조차 존재한다는 것이다.

요는 이미 고려를 뜻하는 코리언들이 경상도까지 다 쳐 먹었고, 한국이 고려가 된 것은 통일신라라는 가짜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경주새끼 사다함이가 똥푸산과 김해에 와서는 읔박질렀다는 것은 그냥 죄다 조까튼 경상도식 왕정시대의 카더라인 것이다. 사다함아 야 씨발 와봐 이 개새끼야 하고서는 사시미로 뱃돼지 씹창내면 되지 조까튼 개소리하고는. 그냥 그러한 개소리는 PK를 모욕하기 위한 현대 TK 친일파 개새끼덜의 개수작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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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황남대총 주변의 무덤이 아닌 것들은 죄다 후대의 가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선시대 병신새끼덜은 애초에 황남대총이 왕묘이거나 적어도 왕묘 사이즈로 조성된 무덤이라는 것도 못 알아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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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의 한민족과 중국인들은 근본이 같다는 이하동서설을 채택하게 되면 다만 전설의 하나라까지는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은 믿기 힘들지만 정작 한국인들을 씹선비족이라고 불렀을 가능성은 있다. 특히 북제를 건국한 고환이라는 놈을 한화된 선비족이라고 당대에 불렀던 것이 흥미로운 것이다.

하이동서를 고려하자면 이러한 자들이 고구려의 가장 초기 고씨들이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고씨는 제곡 고신씨까지 올라가는 매우 유서깊은 가문이다가 나중에 어느 선비족 씨발놈이 참칭하였단는 것 정도가 아니라 현실적인 고구려 고씨들의 역사는 오호의 성립 이후에 고구려가 성장했다는 고구려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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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동서는 실질적으로는 고환의 세대에 좀 더 결정적으로 일어난 결과물이라고 본다. 북제와 북주가 인종주의에 따라서 나뉘면서 고구려도 분리된 것이다. 나중에 당나라를 휘어잡은 대성팔족 씨발놈들은 지덜이 정작 북위를 동위와 서위로 갈라 쳐 먹은 분탕질 종자라는 것을 역사에서는 빼고, 정작 싸그리 선비족이었음이라고 면피를 한 것이다.

그러나 기실은 각자 다른 민좃이었고, 따로 국밥이었다는 사실을 기록하지 않은 것이다. 나중에 측천무후 씨발년이 그들에게 불리한 역사기록은 다 말살하면서 헬조센의 역사도 날라간 것이다.

게다가 고환 뿐 아니라 북위의 외척이던 고조라는 놈도 고려인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북위의 외척이었다는 것이다. 

https://namu.wiki/w/%EA%B3%A0%EC%A1%B0(%EB%B6%81%EC%9C%84)

https://namu.wiki/w/%EB%AC%B8%EC%86%8C%ED%99%A9%ED%9B%84%20%EA%B3%A0%EC%94%A8

그러나 일반적인 인류역사의 이합집산의 경우로 보건데 우문씨와 고씨는 민좃이 달랐기 때문에 수틀렸고, 고씨와 북제쪽의 인종들에 대해서는 기록말살을 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고대의 전설로 치부되는 헌원과 치우조차도 실존인물은 우문태와 고환을 표징하는 것이라고까지 사유한다면 한국인의 진짜 역사는 엄청 다르게 기술된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고환이라는 놈은 496~547년까지 생몰했따고 칸다. 394~491년까지 생존했다고 카는 장수왕의 증손주 아니면 고손주뻘 세대인 것이다. 하여간 고씨 개새끼덜이 매우 잘나가던 시절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이다. 게다가 고환의 중국에서의 호칭이 하필이면 발해왕이었다고 한다. 선비족 대씨가 발해를 세웠다는 개지랄은 도대체 어디서 연원한 것이지 조까튼 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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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군공 발해왕이 누구냐? 바로 고씨인 고환인 것이다. 결론은 씨이벌 후대 개새끼덜의 날조 뿐만 아니라 선택적 진실취득이라는 개지랄로 점철된 가짜가 한국사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뿐인 것이다. 이덕일은 아직도 평양 찾느라고 헤멘다고 칸다.

어쩌면 고구려의 세계라는 삼국사기의 기록도 모조리 날조이고, 고구려국 자체가 아사리 북제로 발전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북제가 정작 그레이트 고려국이고, 대륙 머시기라는 개소리는 그냥 조까튼 날조인 것이다. 이덕일이도 여기서는 크게 지르지 못하는 것이다. 심장이 쫄깃해져서 말이다.

족보라고 카는 거짓부렁 때문에 한국인들은 스스로의 세뇌에 의해서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한 고씨들의 나라가 쳐 망하고 나중에 당나라 씨발놈들을 다시 꺾고 등장하는 나라가 바로 연개소문의 야율씨 국가인 요나라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 총론적으로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야율씨가 고씨를 끌어내리고 지덜이 해 쳐 먹었다는 연개소문 쿠데타론도 어쩌면 싸그리 가짜인 것이다. 삼국사기에서 개지랄하는 그 모든 것이 가짜이다. 

그러다가 요나라가 쳐 망하고, 여진좃과 몽골좃에 밀려서는 좃반도로 밀려남... 이 참역사인 것이다. 

 

그리고 신라는 고환의 시대 어디쯤에 이미 선비좃이라고 묘사된 중국쪽에서 온 어느 세력(=대륙고구려, 혹은 대륙거란)에게 이미 멸망했고, 이미 그 때(=500년대 중후반)부터 고려국, 코리언의 통일 정권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코리언들의 나라인 고려국 새끼덜이 지덜이 멸망시킨 신라의 마지막 갱상도 지역촌놈 추장정권 개새끼덜의 무덤에 상당한 공력을 들여서 중국식 제후의 예로다가 판축기법으로다가 큰 무덤을 세워준 것이 황남대총인데 후대 병신새끼덜은 그 것이 경주의 독자적 정권의 무덤이었다는 것도 조또 모르고 그냥 언덕배기로 여기다가 19세기에 고증학이 들어오고서야 이거 씨이벌 소싯적 무덤임 요렇게 된 것인데 조까튼 현존 서울대 사학계 버러지새끼덜이 삼국사기라는 위서나 추종해서는 신라사라는 억까를 쳐 자아낸 것이다.

 

그 선비좃 버러지새끼덜이 곧 조선왕조 양반 개자슥들이고, 정작 선비라는 것은 조선에서는 계급을 뜻하는 말이 된 것이다. 그런데 정작 한국의 성씨를 보건데 흉노족 성씨 김씨가 태반이고, 헬조센의 참 민좃구성은 5호 16국 시대의 흉노 버러지새끼덜이 적어도 후대의 다수라는 것이다. 

아마도 선비족 고환이 밑에 흉노족 버러지새끼 용병 개자슥들이 많았던 듯. 아니면 후대의 몽골 개새끼덜이 단체로 김씨로 갈아타서는 참칭했던가 말이다.

 

그리고 일본 버러지새끼덜의 열등감은 애초에 일본 귀좃 버러지들이 도래인으로 참칭한 열등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버마쪽에서 돼지를 중공으로 데려온 중국의 남방계 역사를 고려할 때에 돼지새끼들은 태풍으로 떠내려가서는 장강일대에서 대만으로 떠내려간 버러지새끼덜이 센카쿠 열도를 통해서 열도로 쳐 기어들어갔는데 마찬가지로 애초에 열도 버러지들은 대만계 원주인에서 기인한다고 보며 북방계와는 하등 상관이 없는 것이다. 실제로 일본 사회에는 역사를 논하는 것이 꽤나 금기시 된다고 칸다. 정작 현대에는 일본의 귀족제가 사라졌음에도 말이다.

 

일본의 귀족 버러지들이 선민사상을 자랑하기 위해서 부여 백제계라는 개지랄을 했는데 정작 부여라는 명칭은 훨씬 후대의 몽골지배시대에나 조금 퍼진 명칭으로 내몽골과 외몽골이 아닌 시베리아에 사는 몽골계들을 통칭하는 명사인 부리트에서 나온 말이라고 칸다. 정작 오늘날에도 부랴티아 공화국은 있지만 황인종의 비율은 30프로 밖에 안 되는 나라라고 칸다.

 

2022년 기준 인구는 989,537명. 2022년 기준으로 인구 구성은 러시아인 64.91%, 부랴트인 29.51%, 우크라이나인 0.58%, 타타르인 0.70%로 다른 러시아의 시베리아 자치 구역들처럼 부랴티아도 러시아인 인구가 줄어들면서 인구에서 부랴트인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라고. 그냥 러시아 국가나 다름없는 나라라고.

 

유라시아 역사에서 몽골 개새끼덜이 지배한 역사는 단 한 번 뿐이기 때문에 부여라는 어원은 결코 고대에는 존재해서는 안 되는 어원인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대의 몽골 원나라 새끼덜이 외삽했다고 보는 것이 온당한 가정인 것이다.

결국 부여에서 고구려가 나왔다는 개지랄은 기실은 부여를 삼국사기에 외삽한 쪽바리들의 귀족새끼덜의 선민주의를 헬조센 역사에 끼워넣었다는 주작에 대한 강력한 반증인 것이다. 씨발놈들이 돼지나 죽창으로 찔러다가는 사냥해서 쳐 먹던 대만 원주민 버러지새끼덜이 태풍으로 열도로 끌려간 미개인 개새끼덜이 개지랄을 한다는 말인가.

정작 열도에서는 구석기 유물이 없다고 칸다. 왜냐면 구석기 때에는 빙하기시대로 태풍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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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7,000년 전 무렵인 기원전 5천년 경에나 태풍이라는 것이 발생해서는 대만섬 미개인 새끼덜을 열도로 실어날랐기 때문이다. 일본 병신새끼덜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미 기원전 8천년쯤에 헬조센에는 신석기가 시작되어 있었다고 칸다. 당연히 일본 짐숭센 버러지들에게는 남방의 섬나라에서 떠내려온 병신새끼덜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야 하지만 헤이안 시대 운지하는 귀좃나으리들은 아니야 우리는 부여계에서 기인하는 북방계이시다. 요지랄인 것이다. 

그래서 졸지에 부여라는 이름이 헬조센 고대사에 들어가게 된 것만을 보더라도 정작 조까튼 쪽바리 개새끼덜의 거짓부렁임이 확실해 지는 것이 헬조센의 참역사인 것이다. 정작 쪽바리새끼들은 부여라는 작명을 조선시대 통신사 따위로부터 얻어들어 쳐 먹었지만 애초에 싸그리 삼국사기라는 위서의 개구라라는 것. 그냥 21세기 정보전사인 본좌가 보기에 그냥 조까튼 거짓말이 퍼져서는 확대 재생산 된 택도 아닌 거짓부렁인 것이다. 갱상도식 카더라가 일본열도의 귀좃개지랄로다가 바뀐 것이다. 카더라의 확대 재생산이라는 택도 아닌 병신짓이 헬조센 역사라는 개지랄이고 말이다.

정작 하이동서와 중한동일 근본설로 비정한다면 한국인들은 한 때에는 북제의 주류 씨족으로 등장해서는 북주와 중원의 패권을 놓고 다투다가 조살나서는 고구려로 다 토꼈고, 나중에 반격해서는 거란제국을 세웠는데 고조선 때부터 본나와바리인 시다무렌강 일대가 염해로 사막이 되면서 그냥 죄다 조살나고 남은 버러지들은 그나마 소싯적에 경주신라와 골벌국과 음즙벌국 따위를 멸하고 얻었던 좃반도로 토껴서는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리고 백제가 남부여라는 개지랄도 정작 단어의 역사를 고려하면 몽골의 침략을 받았던 가마쿠라 막부 버러지들 이후에나 생긴 관념인 것이다. 아마도 주된 내용들은 이조의 통신사새끼들에게 줏어들은 이야그+삼국사기의 복사본이라도 얻어서는 개구라를 쳐 시전해서는 고대의 백제인들이 우리 일본 귀좃들의 근본이고, 우리는 하층 평민들과는 다른 도래인의 후손이다 개지랄을 했던 것이라지만 그냥 조까는 개소리인 것이다.

정작 전라도는 소싯적에는 해양도였었고, 중공과 좃반도를 드나드는 뱃놈새끼들의 지역이었지만 이조시대를 거치면서 농사나 쳐 짓는 지역으로 바뀌었다고 칸다. 특히 박정희라는 버러지 이후에 그나마 있던 산업 따위도 병신이 되고 농업 일변도의 산업화된 국가의 식량생산기지가 되었다고 칸다.

백제와 고구려가 남부여와 북부여로다가 동질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개소리는 정작 20세기에 나온 개구라이고, 그나마도 쪽발 버러지새끼덜이 퍼뜨린 낭설인 것이다. 

되려 정작 고구려의 고씨들이 북제라고 하는 중공의 북방지역을 반토막을 내서 정립한 나라의 왕권을 차지하기도 했다는 지점을 살피면 고구려와 백제는 그냥 같은 것을 쪼개놓은 도플갱어인 것이다. 북제를 백제라고 쳐 적고, 고씨를 또 반토막을 내서는 중공 고씨와 고구려 고씨로 나뉘어서는 분리첨삭질을 존나게 해서는 쳐 박아넣은 것이다. 누가? 쪽발이지 뭐 씨발.

 

정작 이제와서는 고구려 고씨라는 것은 없다는 사실이 북한에도 그런 성씨는 없다는 것이 조금씩 알려지니까 택도 아닌 횡성 고씨가 기실은 고구려 고씨이다 개지랄을 쳐 함. 그냥 택도 아닌 버러지짓이지 말이다. 한국사의 개구라가 이따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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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개소리를 늘어놓지만 기실은 제주고씨 화전군파 중에서 근본이 없는 버러지들의 일부를 보장왕의 후손들로 갈아끼워넣었다는 현대적인 판타지를 말하는 것이다. 횡성 고씨가 본디는 제주 고씨임을 천하가 알 것인데 횡성 고씨만 따로 떼서는 그 것도 족보를 현대에 조작해서는 보장왕의 후손 버러지들이 1만명 정도 현대에 헬조센에 존재한다는 개주작을 쳐 한 것이다. 게다가 사기질이라고 여기면 씨이벌 조까고 아니라는 양아짓에도 능한 인서울 조중동 개새끼덜 혹은 서울대 사학과 버러지들이 양아치 하나 섭외해서 깽판치는 씨발놈도 하나 있다고 칸다. 인서울 강북에 대역배우 평엉생 해줄 놈 돈만 주면 다 할놈들 널리고 널렸지 뭐 개지랄을 쳐 하고 있냐고. 

아따 횡성고씨 대역 좀 해주소. 이제부터 님은 보장왕의 후손이지라. 씨이벌 월 300 드림. 죽을때까지 드린다고 씨발년아. 아따 그럼 나는 이제부터 횡성고씨요 데헷. 그리고 혹시나 제주고씨 개새끼덜이 문의해오면 딱 잡아떼소 못 잡아떼면 바로 짜를텡게 씨발년아. 요거지 뭐.

그리고서는 진짜 횡성고씨이면서 제주고씨였던 애들은 싸그리 분적시켜서는 느그는 원래 제주고씨인기라 하면서 분리시켜버림. 작업 끄~읏. 아따 잘했다 이 버러지들아 아마도 통일교와 공명회 쪽에서 입금 완료됨.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기준으로 9.996명 아이고 마 창렬하다. 앞으로 헬조센의 인구가 더 줄면 덩달아 더 줄 거 아니냐고. 아이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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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고씨 개새끼덜이 지금까지 일원일세를 유지했으면 행여나 인구가 만마리 밖에 없겠냐고. 생각을 해야제.

반면에 중국에는 고씨가 1450만명이 있다고 칸다. 서울시 인구보다 더 많다. 씨발 것들아. 소싯적에 원나라의 일본 원정에서 태풍으로다가 제주도에 떠내려간 버러지 한마리로부터 기인하는 헬조센 제주고씨도 47만명이나 되는데 말이다. 1274년 아니면 1281년에 그 지랄이 있었다는데 1274년에 제주도 해안에 풍랑으로 떠내려간 어느 중공 고씨가 700년 남짓한 시간 동안에 47만마리의 자손을 남겼다는 것이다. 그 것도 부계로만 말이다.

보장왕 개새끼덜의 자손은 씨이벌 임신 존나게 못 시키는 고자 유전자가 있었나 1500년 동안에 뭐했노? 자손이 그렇게 없냐고 말이다. 보나마나 20세기와 21세기 인서울 친일파 개새끼덜의 주작이 횡성 고씨지만 말이다.

 

하여간 일본 버러지새끼덜은 지금 이순간에도 개구라질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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