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20대 초반은 아니고 아지매매인데 슴가에 보형물을 존나게 큰 것을 박아놨음. 중간짤 인도 개새끼 빨통 존나게 빨았겠네. 보지새끼 좋아했을지도. 그리고 마무리는 질싸. 돈 냈으면 노콘질싸이고, 돈 안 내면 그냥 콘돔에다가 푹찍. 참고로 다른 글에도 썼지만 방콕의 출산율은 서울보다도 낮다고 칸다. 어차피 노임신으로 뒈질 창년들.
보지가 방콕에 가면 그들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방콕에는 자살 호텔도 있다고 칸다. 무 자식에 나이 쳐 먹고 몸도 안 팔려서 그지되면 자살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왜 자지의 좃물에 임신을 하지 않아서 자살하게 되었단 말인가. 보지새끼가 남편돌이보다 더 오래살아서 천수를 누리지 못하노 말이다. 하이고 배야.
수년전에 방콕 씹년을 임신시켜서 방콕에서 데리고 산 헬조센 용자가 있었다는데 결국에는 임신한 마눌년을 베란다 밖으로 던져서 죽이고, 자신도 점프해서는 뒈졌다고 칸다. 창녀새끼가 씀씀이가 컸다고도 칸다. 태국 일반녀들은 월 30만원만 주면 알아서 다 산다고도 카는데 말이다.
근자에 방콕 물가가 올랐다지만 그래도 50만 줘도 다 알아서 살긴한다지만 다만 아기가 없는 50만원이라는게 함정. 아기 하나 있으면 돈 더 깨지긴 함. 서울도 곧 그러하다.
결국에 돈의 노오예가 되면 그렇게 된다. 헬조센의 서울에도 돈의 노오예가 된 직당이라고 적고 방콕이었으면 창녀되었을 여자들이 상당하다고 보지만. 아 물론 헬조센 정부 버러지새끼덜의 인플레이션 관리라고 적고 5대 대기업을 위한 환율씹창 수출정책도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다. 삼전 하나 잘 나가고 국민은 그지됨.
환율 씹창나서 원자재 가격압박이 생겨서 헬조센의 섬유, 신발, 심지어는 철강까지도 요즘에 간당간당하다. 철강으로 유명한 포항 이미 씹쳐 망한지 오래되었음. 동대문 맞은편 거리의 섬유와 의류 상가도 다 쳐 망하고, 직물, 섬유로 유명하던 대구도 쳐 망하고, 신발의 부산은 이미 소싯적에 다 쳐 망했음.
2010년대부터는 축사건축비가 철강 가격 상승으로 소 키우는 것도 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칸다. 축사 허문다고 카면 고철쟁이 개새끼덜 죄다 똥파리처럼 달라듬. 환율이 지나치게 씹창난 까닭이지만 헬조센의 기재부 버러지새끼덜은 지 딸이 창년이 되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개새끼덜 소시오패스니까 말이다.
니덜 딸 창녀되면 반드시 씹창을 내줄께 이 개새끼덜아. 나는 강남 창년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이더라도 여자사람은 아니다. 그럼 사람 아니지 뭐. 그냥 씹보지 달린 휴머노이드 접객 소프트웨어 탑재된 무생물이지 씨발년들아. 결국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게 된다. 는 자살. 조까트면 편돌이 만들고 임신하시던가. 씨발년들아. 그럼 아들 개새끼가 니 노후 챙겨주겠지 아님말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