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가부도가 임박함에 따라서 반드시 일본은 한국을 공격하게 되어 있다. 왜냐면 그게 3차 대전의 포석이기 때문이다. 러우전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전세계는 이미 WEST와 EAST로 갈렸고, 한국은 어차피 EAST로 간주될 것이다. 한국을 박살내야지 중국으로 진출할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다는 단순한 셈법인 것이다.

청일전쟁 때에도 결국에는 중공을 도모하기 위해서 한국이 전장이 된 것의 데자뷰인 것이다.

 

헬조센 태극기 버러지새끼덜이 어떻게 생각하건 말건 그 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그 병신들이 집단 서방의 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택도 아닌 망상에 빠진 것이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외환죄에 대한 수사가 차차 진행중이거나 혹은 결국에 그 둘은 못 이겨서 까발리게 될 것이다. 

김건희 씨발년이 살 수 있는 길은 그 모든 외환 음모를 스스로 까발려서 국민에게 알리는 것 뿐이다. 그럼 적어도 학교에서 교살되는 것은 면할 수 있다. 적어도 깜빵 VIP실에서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미 학교에 보내놓은 것만으로도 그러한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집단 서방 개새끼덜은 윤석열과 김건희를 교살할 그 모든 수를 찾아볼테지만 생각보다 한국의 시민의식이 쉽게 그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솔직히 10억 준다캐도 그 짓을 하는 순간에 헬조센의 언론에 대서특필될 희대의 매국노가 되는 것인데 아무리 그지라도 그러고 싶겠냐고?

딸배만 해도 먹고 살아지는 나라에서 말이다.

게다가 석방이 되어야 돈이나 써 보고 뒈지지만 한국의 1940년대 후반의 김구와 이승만이 정치 암살로 개판친 역사적 상황 때문에 현재 한국에서 정치적 살해에 대한 법집행은 매우 엄중하고 한 번 잡히면 영원히 풀려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거. 설사 100억 준다캐도 돈 구경 함 못해보고 뒈지게 된다. 가족들을 위해서 자영업이나 사업 벌이다가 10억 정도 빚진 개새끼가 탕감받으려면 그냥 개인회생 신청하면 됨. 그니까 누가 하겠냐고? 응 없지 씨발 대가리 돌아가는 40대 이상에서는 없다고 보면 된다.

imf 이전이었다면 가족들까지 보증부도로다가 싸그리 다 같이 뒈지게 된 상황을 만든 병신이 있었다면 나 하나 희생해서 형님, 동생 집안이라도 건사해주게 하자고 응할 새끼 있었을테지만 지금은 회생제도가 바뀌어서 안 된다. imf 씨발 안 일으켰으면 되었지 이 병신들아.

2030 중에서 희대의 보수 Hater 새끼가 있다면 돈이랑 섹스로다가 가스라이팅해서는 윤석열 교살 음모에 끌어들일지도 모를테지만 정작 2030 중에서 또라이축에 들어가는 애들은 극우라는거. 그래서 뭘 해도 안 된다.

 

그 둘이 외환죄와 여적죄를 셀프 이실직고 하는 순간이 어차피 올 것이거나 그러한 위험도에 놓여 있기 때문에 집단 서방은 헬조센을 통째로 박살내려고 들 것이다. 그리고 곧 어차피 멸망할 국가 일본을 이용하게 된다는거. 한일전쟁이 일어나더라도 중공은 개입하지 않는다는 간을 보는 것이 관건.

중국이 개입하면 그 모든 간보기가 허사가 되기 때문이다.

한일전쟁의 단계까지는 적어도 집단 서방의 내부분쟁으로 비춰져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한미군의 주둔권을 여전히 보장받는 대단히 기만적인 수가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헬조센이 그 모든 개수작을 깨닫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게 되면 되려 역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가장 최악의 수는 헬조센이 브릭스에 선가입해서는 닭 쫓던 개새끼 지붕 쳐다보게 되는 것이다.

한국이 브릭스에 가입하게 되면 일본은 한국을 범침할 수 없게 된다. 중국 해군이 일본 버러지새끼들을 견제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그러한 수가 민주당 내에서 나오고 있는 수순이라는 것이다. 한설 장군은 북한과의 동맹까지도 제안했다고 칸다. 이미 집단서방 개새끼덜이 일본을 움직여서 체스판의 말을 한국으로 공격하게 하는 수가 이미 읽혔기 때문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매국노 태극기 버러지새끼들은 일장기나 쳐 흔드는 것이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891684

퇴역한 장군이 남북경제안보동맹 주장하는 이유

예비역 준장, 전 육군군사연구소장 한설... "남북이 각개격파되지 않으려면 힘을 합해야"

 

이미 집단서방 개새끼들은 남북의 각개격파라는 조까튼 수를 준비중이라고 칸다. 어차피 미국, 일본과 헬조센은 수틀리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징병제 부활과 일본 버러지 20대 씨발놈들 징병해다가 3년따리 군대에 쳐 박아서는 군사로 양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년이면 족한 것이다. 헬조센 병신새끼덜이 꼴랑 2년도 안 가는 군대 일본새끼덜은 3년가면 군경험도 더 많아진다. 그 상태로 10년만 굴리면 일본국은 20대 인구 700만명의 군사를 육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국의 정권교체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민당 꼰대들만 매수하면 그렇게 된다.

 

일본국의 20대 인구는 1,23억의 5.8프로인 713만명 정도라고 칸다.

헬조센의 20대 인구는 630만명이다. 다만 헬조센의 80년대생과 90년대생들도 참전가능하기 때문에 아직은 지켜보는 것이다. 특히 40대 인구가 777만으로 많다고 칸다. 러우전의 교훈으로 보건데 한국의 40대 인구가 현행 법률상으로는 징병할 수 없다지만 전쟁 발발시에는 법률개정으로 40대도 징병할 가능성이 있고, 이들이 군경험이 있기 때문에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한국의 40대들조차도 이미 지금 당장 징집해도 K-9 자주포를 방열해서는 포격 제원을 내서는 쏠 수 있는 자들이 상당수라는 것이다.

앞으로 헬조센의 인구가 급감하게 될 시점에 일본을 통한 군사적 도모가 획책될 것이다. 사실 지금 당장 일본은 군사대국화해도 인구적으로는 유리한 포지셔닝을 가질 수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일본새끼덜을 띄워주는 것도 다 그렇고 그러한 수라고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Pq8JvWDt93k

다만 일본 병신새끼덜이 충분한 포병전력을 어떻게 가질 것이냐라는 것이 관건. 포병 없는 육군은 앙코 빠진 팥빵이라고 칸다. 일본의 계획은 함대지 미사일로다가 광주와 대구와 김해의 비행장을 무력화시킨 다음에 항공전력으로 헬조센을 강간하면 되겠다는 입장일테지만 정작 중공의 대공미사일 사거리가 400킬로가 넘는 놈도 있기 때문에 수도권을 강간하지는 못하는게 함정이라고 칸다.

그리고 중국 함대 또한 일본해군이 서해로 들어오는 것은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는게 함정.

그래서 중공과 헬조센을 이간시키려고 태극기 씨발놈들을 동원하는 것이다. 둘이 수틀리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태극기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택도 아는 버러지들일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