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든 특색이 하나도 없는 뻔한 풍경
-> 양산형 지역축제, 모양만 다를 뿐 똑같은 음식, 쓸데 없이 너무 많은 광고와 미관을 파괴하는 아파트, 벽화마을, 더러운 간판, 흔들다리, 포토존, 케이블카, 사람들 편의에 맞지 않게 더럽게 많은 상권 같이 어딜 가든 똑같은 풍경과 건축물들
이러니 볼거리가 별로 없고 재미 없다고 혹평.
한국인들이 해외 여행가는 이유가 다 있다
어딜 가든 특색이 하나도 없는 뻔한 풍경
-> 양산형 지역축제, 모양만 다를 뿐 똑같은 음식, 쓸데 없이 너무 많은 광고와 미관을 파괴하는 아파트, 벽화마을, 더러운 간판, 흔들다리, 포토존, 케이블카, 사람들 편의에 맞지 않게 더럽게 많은 상권 같이 어딜 가든 똑같은 풍경과 건축물들
이러니 볼거리가 별로 없고 재미 없다고 혹평.
한국인들이 해외 여행가는 이유가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