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전부터 말했지만 고구려=거란이고, 정작 거란이 한 때에는 전세계 화폐질서를 주도했던 것이다.

 

신라의 참이름은 바실라라고 하는데 정작 페르시아와 어감이 비슷하다고 칸다. 성경에서는 바르샤라고 칸다고. 

씨이벌 그럼 페르시아는 이란을 뜻하는데 이란에 고구려-거란계 왕조가 있었단 말인가? 응 근데 있었다고 이 병신새끼덜아. 그게 바로 백양조이다.

https://namu.wiki/w/백양%20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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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고구려계 왕조가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려면 존나게 과감한 비약이 필요하다. 이덕일류의 병신개소리로는 짭도 안 되는 진정한 비약이 말이다.

근데 실제로 이란에 아크 코윤루라는 나라가 있었음. 그런데 코윤루의 발음이 고구려와 매우 유사하다. 고구려보다는 고려나 거란에 더 가깝다. 그러한 비정에 따르면 백고려라는 나라가 이란에 존재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고려는 애초에 백의 민좃 아닌가요? 씨이벌 그럼 백이라는 수식어는 고려라는 뜻을 더욱 뒷받침할 뿐이네? 

 

페르시아 지역에 바실라라는 나라가 있었다고 캐도 전혀 놀랍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하필이면 바로 이란 근처의 아프가니스탄에 거란계의 불교 석상으로 보여지는 바미 석불이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대승불교는 불교의 원발상지와 멀지 않은 바실라(=페르시아, 오늘날의 이란)과 호라즘 제국에서 발흥해서는 고구려로 흘러들어갔거나 혹은 고구려의 땡중 새끼가 세운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화엄종장은 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산서성 다통시의 화엄사를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 근본이 중국이거나 거란산인 것은 확실한 것이다. 

 

적어도 팍스 키타이의 시대에 거란 대승불교가 아프가니스탄까지 전해졌거나 심지어 페르시아와 바실라를 엉터리로 대입한 영국 짱개 병신새끼덜이 전혀 엉뚱하게 비정한 것이다. 정작 서위의 부마가 세웠다는 돌궐국가가 왜 하필이면 아나톨리아 반도에 존재했는지도 의심해볼만한 문제인 것이다.

한국사 또한 신라의 김씨들은 흉노계열의 호성을 쓰는 자들이 다수 집단이고, 그들은 돌궐계라고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돌궐 개새끼덜이 한국에서 터키까지 퍼져 살았따는 것이다. 당연히 중간에 낀 이란은 돌궐계 국가가 된다. 하여간 영국 짱개 개새끼들이 쓴 엉터리 역사가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산스크리트어가 양놈이 만든거라고 우기는 개새끼들이니까 말이다. 

 

정작 산스크리트어가 발원한 국가는 오늘날에는 파키스탄인데 말이다.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056

파키스탄, ‘슬리핑 붓다’ 공개한다

정작 파키스탄 정부도 불교는 파키스탄에서 발원했음을 어느 정도는 인정한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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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작 나라꼬라지가 그지가 되니까 하는 짓이라고는 하지만 말이다.

 

기실 종교사적으로는 이 것은 간단한 문제인 것이다. 대승은 적어도 바실라에서 기인한 파키짭퉁은 되는 것이거나 아니면 아사리 짱개국 산서성 다퉁에서 기인한 짱개짭퉁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문제와 더불어서 생각해보면 웃긴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정작 헬조센의 교종과 선종은 세종대왕 대에 나온 후대의 가짜라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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