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실 여기까지 고찰하면 한국 고대사니 중세사는 싸그리 가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당전쟁, 거여전쟁 전부 다 개구라이다. 정작 중요한 근세에서 중공과 한국은 완전히 혈맹이었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한국역사에서 중공은 사실상 같은 민족인 한국을 무려 3번이나 도왔다. 하나는 임진왜란이고, 둘은 청일전쟁이고, 셋째는 항미원조(=한국전쟁)이다. 이는 미국이 양대대전에서 영국을 도왔던 것처럼 완전히 동포일 때에만 가능한 행동이다. 

사안은 단순한 것이다. 한국인과 중국인은 태초에 애초에 동포였고, 그래서 중국인들은 명나라 때에 일본의 침략을 저지하는 결정적인 파병을 결정했던 것이다. 이는 또한 광해군의 자주외교이니 뭐니 하는 개지랄 또한 모조리 남헬조센이 미국의 준식민지가 된 이후에 성립한 수정사관임을 나타낸다.

 

정작 애초에 중공사관에서는 이하동서설이라는 것이 존재했던 것이다. 이와 하는 근본이 같다는 것이다. 즉, 중공과 한국은 애초에는 같은 조상을 가진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다. 중화와 소중화가 나온 것이 괜한 것이 아닌 것이다. 역사에서 안보를 닥치고 한 놈을 든다는 것은 애초에 같은 민족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다. 이미 중국은 한국을 세번이나 도왔던 것이다. 

정작 마지막 전쟁인 한국 전쟁에서는 비록 한국인들을 도왔지만 북한 정권을 도왔기 때문에 수틀린 것이 되었을 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현대 한국인들의 세뇌된 망상과는 다르게 한국에게는 혈맹이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 어딘가에 같은 동포들의 다른 나라가 있고, 그러한 나라가 유사시에 혈맹으로써 지원해 줄 수 있다면 안보차원에서 그만큼 든든한 것은 없을 것이다. 대다수의 현대 헬조센 한국인들이 좁은 의미에서건 넓은 의미에서건 한국인들의 나라는 남헬조센과 북헬조센 밖에 없으며 한국인들은 본질적으로 고립된 민족이라고 느끼지만 정작 그 것이 역사적인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의 동포국가는 정작 중국이고, 무려 14억명의 나라의 수백만 군대가 동포들을 지원해줄 수 있는 역량있는 민족주의 동포국가가 있다는 것이다. 정작 조선시대에는 그러한 사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 졌었는데 현대에 들어서 그러한 안보의식과 역사관이 곡해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이 진짜 세뇌라는 것이다. 미국 개새끼덜과 일본 개새끼덜의 세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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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는 카면서도 도대체 그게 뭐냐고 하면 대답도 못하는 병신새끼덜이지만. 한국과 중공이 혈맹이면서 같은 조상을 공유했기 때문에 임진왜란 당시에 중공인들은 동포국을 돕기 위해서 수십만을 파병했던 역사 말이다. 씨발 개새끼덜아. 

 

그리고 그러한 사관을 받아들이면 그 모든 개구라는 거짓말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조선은 결코 문약했던 것이 아닌 것이다. 바로 옆동네에 4억 인구를 가졌던 명나라 혈맹이 있는데 군사력 키워서 뭐함? 여진족 정도나 줘팰 군대면 충분하지 말이다. 청일전쟁 때에도 섭지초라고 하는 워낙에 무능한 개자슥이 와서는 평양성에서 청군을 말아먹었기 때문에 이조가 쳐 망한 거다. 

청군이 일본군을 이겼으면 조선이 망하진 않았지. 물론 고종 개자슥은 못 팔아먹어서 안달이 났지만 말이다. 민비 씨발년도 요즘사진으로 보면 조또 어글리한데 개년한테 왜 꽃혔는지 이해불가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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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인간은 권위적일 수 있는 지위만 되면 눈까리가 쳐 돌아가는가 모르겠따. 근엄한 표정만 쳐 지으려고 하다가 눈깔이 돌아간 듯. 실물 안 봐도 조또 꼰대라는 것은 뻔하다 씨발. 서울바닥에 슴가 내놓고 댕기는 보지년 중에서 슴가 제일 크고, 몸무게 가장 덜 나가는 보지나 후렸으면 박음직했겠지만 민비 씨발년 슴가도 조또 없지 병신년한테 쳐 박느라고 나라 돈 다 박살남. 에라이 병신새끼 하고는. 솔직히 퐁퐁남 단어 나오기 전 현대 헬조센 공화국 기성세대 븅신들도 똑같지만.

 

근세에 무려 500년 동안에 헬조센과 중공의 혈맹관계가 지속되었다는 점을 고려하고, 특히 중공사는 시안시대가 천년이고, 북경시대가 천년임을 유의하면 적어도 북경시대의 천년 동안에는 혈맹관계는 서로 이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시안시대에는 조금은 이질적인 존재였을 가능성이 있다.

적어도 요나라에 의해서 북경시대가 열린 천년동안에는 같은 요하집단이라는 동포의식이 존재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게 보면 고려사의 첫구절에 태조 왕건이 거란의 낙타를 굶겨죽였다는 기사부터 싸그리 거짓말인 것이다. 나아가서 본좌의 삼국사기 위서론까지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이다.

목종을 폐한 강조 병신새끼가 요나라 국왕에게 토벌당한 것은 정작 요나라와 고려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강조를 토벌함으로써 요나라는 고려의 사직을 지켜준 것이다. 이쯤되면 혈맹이라고 표현해야 하지만 조까튼 개소리로 일관하니까 애궂은 고삐리들만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감치양과 천추태후를 폐한 강조를 요나라가 왜 공격하지? 조까고 강대국 중공의 횡포다? 근데 씨부랠 김치양과 천추태후가 진짜 개막장인데 왜 강조를 공격함? 솔직히 본좌 고삐리 때에는 존나게 이해가 안 갔다는. 나중에 요나라 덕택에 현종이 고려국을 국왕직통치할 수 있었다는 대목은 더욱 아리송했던 것이다. 

 

요나라는 고려를 형제의 나라로 여겼기 때문에 왕을 주살한 강조의 죄를 물어서는 실각시켰던 것이고, 요나라와 고려는 매우 절친한 나라였던 것이다. 요나라 덕택에 정작 현종이 천추태후와 김치양, 강조 따위가 제거된 나라에서 왕권을 제대로 구사했다니까 말 다한 것이다.

 

하여간 그러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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