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러시아새끼덜이 포위를 안풀고 계속 슬로우 전진을 함.
젤렌스키는 이미 죽어야 사는 단계이고, 우크라이나의 급속붕괴를 시키면서 러시아군이 고속 전진 와중에 scattered되면 미국과 나토군은 신속기동군을 결집시키셔 흩어진 러시아 제대들을 쓸어담으면서 진격한다는 최후의 공세가 가능하기는 함. 그 과정에서 폴란드의 흑표전차부대 따위가 동원될테고.
문제는 러시아가 포위망을 풀지를 않으면 안된다는거. 하여간 푸틴의 방심을 노리는 기괴한 책략 외에는 수단이 없다는거. 그리고 푸틴의 어그로를 조금 끌어서는 러시아군의 군사전략의 수정을 조금 획책해보는 것이다. 트럼프 씨발 할바시의 개수작은 뻔하지 뭐.
그리고 몰도바로 유인해다가 유럽의 반러여론이나 조금 획책해서는 물타기를 하겠다는 개수작, 플랜B도 있다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