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무역에 대해서 비교우위론적으로 접근해서는 설카포 개새끼덜이 가지는 비교우위 상품 외에는 다 멸망한다는 것. 특히 지방중심의 포디즘 자동차 산업이 씹창난다. 3등급부터는 심각하게 앞으로 존립이 걱정되게 된다. 삼성전자 개새끼덜의 안목으로는 삼성전자 공장이나 쳐 짓는 노가다라도 시켜주면 된다는 입장일테지만 그거로는 지방3등급 미만잡들 애들한테 일자리 절대로 다 못 주지.

 

특히 경상도와 광주의 독립이 시급하다고 보지만. 지방 3등급 애들도 살 수 있는 나라는 이미 터졌고, 경상도만이라도 독립해서는 신신라를 건국해야 한다. 고구려-백제-신라로 다시 돌아가는거다. 고구려=북한, 백제=현 서울체제, 신라는 경상독립국.

 

그리고 경상독립국이 세워지면 뭐 천상 중공과 제휴맺어야제. 러시아하고도 친해지고 말이다. 러시아 씹보지년 데려와서는 마눌로 삼음.

 

친미사대주의나 일삼는 서울병신체제는 그냥 쳐 망하자. 고리원전의 우라늄 농축해서는 서울에 핵 박아주면 끄~읏. 조까튼 개새끼덜 죄다 멸망당함.






  • 세마
    25.09.23

    "당사자운동"차원에서 보면 일리가 있겠지만,

    현실은 경상도에서 중국은 멀고 일본은 가찹다는 것.

    물리적으로도, 정치지형적으로도.

    꿈이야 좋지만, 지정학의 냉엄함을 무시할 수 없지.

    경상도 부족민사회의 부족장 지위에 속한 인물들은, 죄다 척식 경험이 풍부한 일본의 이해에 어떻게든 포섭된 지 오래.

    경상도 독립운동을 섣불리 얘기했다간, 일본 제국주의 부활의 발판만 마련해주는 비참한 형국이 될 수 있단 것이다.


    내가 앞전에도 예언했지만, 서울 볼셰비키 똥돼지 지배계급에게 칼끝을 겨눌 인재는, 결국 개천에서 용난 인천 실력주의자 실로비키로부터 나온다고 했었지. 상트뻬쩨르부르크 슬럼가의 푸틴이 고향 패거리들 이끌고 모스크바를 온통 다 집어처먹은 것처럼.


    무엇보다도 서울놈들 사정은 바로 옆동네인 인천놈들이 훤히 꿰뚫고 있으니까. 게다가 서울에서 밀려난 놈들이 많아 문자그대로 악에 받친 사람들이 많고. 이런 원한들이 지역정치를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서울 중앙권력을 충분히 다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령 인천항을 사보타지 하기만이라도 한다면, 서울에 끼칠 수 있는 경제적 타격은 幾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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